'태진아子' 이루, 母 중증치매에 다시 합가 "아버지도 병나실까 걱정" 작성일 02-17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1c6gL4q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1c3f325120f0f21c64babf528459a7c298b3b57501f57107bd2c647a13e55d" dmcf-pid="HtkPao8B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루가 부모님집에 다시 합가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moneytoday/20260217045045854xweq.jpg" data-org-width="1200" dmcf-mid="WBI9dRb0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moneytoday/20260217045045854xw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루가 부모님집에 다시 합가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66dc870004f2cde6f3c5b81d58b6a49393f28ad6c278cbbaf1696064b63560" dmcf-pid="XFEQNg6b5G" dmcf-ptype="general">이루가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어머니를 간병하는 아버지 태진아가 걱정돼 다시 합가했다.</p> <p contents-hash="60f139266a0a4e2942dc814fe4acf5d10830d1c24028390927ec8c9d993e2035" dmcf-pid="Z3DxjaPKZY" dmcf-ptype="general">1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9회에서는 태진아와 아내 이옥형의 근황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700f9f5067ead3935911e0b9284090f62e391b2b54dfa3c9064f64511d55308" dmcf-pid="50wMANQ9GW" dmcf-ptype="general">이날 태진아의 집에서는 어머니의 병간호를 돕는 아들 이루의 모습도 비쳐졌다.</p> <p contents-hash="9bee1bcb182d4e55eff427d294bf4ace532e3318cc11d6a5339301d5ce1e51c7" dmcf-pid="1prRcjx2Yy" dmcf-ptype="general">이루는 어머니의 손톱을 닦고 먹지 않은 약을 다시 챙기는 등 익숙하게 어머니를 살폈다.</p> <p contents-hash="9fc90aa51e4219cdee22b4680337baf8e84256b53462e6800a3c8c22f033c174" dmcf-pid="tKSgOmLxXT" dmcf-ptype="general">어머니의 목욕도 아들 이루의 몫이었다.</p> <p contents-hash="806a996fdd1a7ecf7d56f43f82ae6474c740aba90e738091c81186edad26f6ba" dmcf-pid="F9vaIsoMGv" dmcf-ptype="general">이루는 "엄마 오늘 목욕하는 날이네"라며 욕실로 어머니를 부축했다.</p> <p contents-hash="ac2bc27188f0908c566d75f190a2150c2b3d58a30310720e9d422568a258c76e" dmcf-pid="32TNCOgR5S" dmcf-ptype="general">이때 태진아도 아내를 위한 노래를 부르며 아내의 기분을 살폈다.</p> <p contents-hash="9936eecb7169fa7e3881944f3e907e13d5019f4ab59a3e376ad98ca7937534d2" dmcf-pid="0VyjhIaeZl" dmcf-ptype="general">영상을 보던 강수지는 "매일 저렇게 하시는 거겠지"라며 울컥하는 감정을 삼켰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3da058ae7633aaa17641197aeff26c62c9b7ba654cdc504a0e679c97fa5b6d" dmcf-pid="pfWAlCNd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증 치매 어머니를 돌보는 이루.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moneytoday/20260217045047300pztl.jpg" data-org-width="1109" dmcf-mid="YHc6gL4q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moneytoday/20260217045047300pz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증 치매 어머니를 돌보는 이루.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54d4349b4a0603c093b69bbc5bee7c33a079c1517b011868238b88d31cd99e" dmcf-pid="U4YcShjJ1C" dmcf-ptype="general">이루는 "처음엔 거짓말인 줄 알았다. 현실을 제대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지는 2~3년 정도밖에 안 된 것 같다. 그전에는 치매를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많이 부정했다. 많이 힘들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32d4a1796ce8ab595b02739f84d5e3db34d9974fcc1bb7ebb447d454bd6e8b4" dmcf-pid="u8GkvlAiZI" dmcf-ptype="general">이루는 어머니를 간병하는 아버지가 걱정돼 다시 합가를 결정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5b0cbcc855a0767eeb605e4d5d8b5bd9df6810c7e4828bc3795daa9d7ed8275" dmcf-pid="76HETScnXO" dmcf-ptype="general">이루는 "한번은 제가 새벽에 들어왔는데 안방이 조금 소란스러웠다. 아버지가 휘청휘청하시면서도 어머니가 힘쓰시면 아버지가 그걸 또 붙잡고 계셨다. 그 모습을 보고 '이러다가는 아버지도 다치거나 병이 나겠다' 싶었다. 순간 철렁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873286f5f97e013e8579a450742fc993b7cc6dd7a6dd21cefd1c50ad3de37fb6" dmcf-pid="zPXDyvkL5s" dmcf-ptype="general">이어 "아버지도 나이가 드시고 어머니도 연세가 있으시다. 이 상황을 끌어갈 수 있는 사람이 이 집안에 현재 저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2a88134bc20141f416202b0e2150579a4b743d39191817a6783ff871fbd5fd2" dmcf-pid="qQZwWTEo5m" dmcf-ptype="general">이루가 어머니의 목욕을 돕자 욕실에서는 어머니의 울먹이는 소리가 들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b0d271f191007c34323954ad56b8a086c4b5060abd9f8ccd616d9d236862470" dmcf-pid="Bx5rYyDgXr" dmcf-ptype="general">영상을 보던 강수지는 똑같이 치매를 앓았던 어머니를 떠올리며 "우리 엄마도 목욕하는 걸 되게 두려워하셨다. 이게 목욕인지 모르고 이 사람이 나를 어떻게 하는 줄 안다. 엄마는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나를 때렸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43b5810bb5b2e1b016712a39f6a1ec28c08550c288d6bd033b35ade918fe260" dmcf-pid="bM1mGWwaZw" dmcf-ptype="general">이어 강수지는 "내 엄마가 이런다는 게 믿고 싶지 않다. 이루씨는 아마 벌써 여러 번 목욕을 시켜드렸으니 절망적일 때가 너무 많았을 것 같다"며 공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d30d0dd2a097438fe6f9a953f9ab53131de8f0c33644e6439af383bf57e772bd" dmcf-pid="KRtsHYrNXD"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쇼트프로그램 앞둔 여자 싱글 신지아-이해인 “긴장감 넘어 클린 연기 목표” [2026 밀라노]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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