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남자 싱글 4위 차준환, ISU 초청 자격으로 갈라쇼 나선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17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7/0000385629_001_20260217035910961.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날레는 장식한다.<br><br>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차준환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식 초청을 받아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대회 피겨 갈라쇼에 나선다. <br><br>올림픽 갈라쇼에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등 4개 종목에서 메달을 딴 입상자가 ISU 초청 선수가 참가한다.<br><br>차준환은 지난 14일 열린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5.16점, 예술점수(PCS) 87.04점, 감점 1점으로 합계 181.20점을 받아 최종 4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7/0000385629_002_20260217035911000.jpg" alt="" /></span><br><br>이날 출전 선수 24명 중 19번째로 출전한 차준환은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Balada para un Loco)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br><br>차준환은 첫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에 성공했지만 이어진 쿼드러플 토루프를 수행한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넘어져 메달 획득이 무산됐다.<br><br>동메달을 딴 사토 순(일본·274.90점)과는 불과 0.98점 차라 아쉬움을 더욱 컸다.<br><br>그러나 차준환은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 피겨 남자 싱글 최고 성적인 5위를 직접 한 계단 끌어올리며 개인 통산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D리포트] '람보르길리' 김길리 1,000m 동메달…한국 6번째 메달 02-17 다음 사상 초유 ‘남녀 개인전 노 금메달’ 위기…한국 쇼트트랙, 개인전 1개만 남았다 [2026 밀라노]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