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호 금메달리스트' 스노보드 최가온, 오메가 시계 선물 받았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17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7/0000385627_001_20260217030110554.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세화여고)이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br><br>오메가는 "이탈리아 밀라노 오메가 하우스에서 최가온에게 올림픽 기념 에디션 '스피드마스터 38mm 밀라노·코르티나 2026'을 선물했다"고 15일 밝혔다.<br><br>증정 행사는 밀라노 오메가 하우스에서 진행됐으며, 레이날드 애슐리만 회장 겸 CEO가 직접 최가온에게 시계를 전달했다.<br><br>오메가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한국 선수단에서 남녀 구분 없이 가장 먼저 개인 종목 금메달을 딴 선수에게 올림픽 에디션을 증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7/0000385627_002_20260217030110593.jpg" alt="" /></span><br><br>최가온은 지난 13일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1, 2차 시기 때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br><br>그러나 3차 시기에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켜 자신의 우상인 클로이 킴(미국)을 제치고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최가온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시기에서 아쉬움이 컸지만 마지막까지 나의 경기를 하자고 스스로 다짐했다"며 "금메달이라는 결과도 실감이 나지 않는데 뜻깊은 선물까지 받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한편 이번 대회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물한 최가온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br><br>사진=오메가(OMEGA)<br><br> 관련자료 이전 ‘사직서 제출’ 충주맨 “왕따설 아니다”…100만 앞두고 77만대로 [SD이슈] 02-17 다음 최민정 3연패냐 김길리 첫 도전이냐…개인전 금메달 여자 1500m만 남았다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