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3연패냐 김길리 첫 도전이냐…개인전 금메달 여자 1500m만 남았다 작성일 02-17 4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17/20260217500553_20260217024807371.jpg" alt="" /></span></td></tr></tbody></table> 20년 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무려 6개의 금메달을 쓸어 담은 이후 한국은 쇼트트랙 강국의 이미지를 심어왔다. 하지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선 좀처럼 ‘금빛 질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거둔 메달은 은메달 1개(황대헌 남자 1500m)와 동메달 2개(임종언 남자 1000m, 김길리 여자 1000m)가 전부다. 그나마 남녀 계주가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지만 개인전은 고전 중이다. 남자부는 개인전 노골드가 이미 확정됐고 이제 개인전 금메달이 가능한 종목은 여자부 1500m가 전부다. 남자부 개인전 노골드는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와 2014년 소치 대회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br>  <br> 이제 유일하게 남은 개인전은 여자 1500m다. 과연 여기서 개인전 금메달을 따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에이스’ 최민정은 2018년 평창 대회와 2022년 베이징 대회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주종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최민정은 이 종목 역대 최초 3연패에 도전한다. 여기에 최민정의 후계자로 꼽히는 김길리가 1000m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금메달을 가져갈 가능성도 열려 있다. <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17/20260217500526_20260217024807379.jpg" alt="" /></span> </td></tr><tr><td> 쇼트트랙 최민정이 1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에서 숨을 돌리고 있다. 뉴시스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17/20260217500527_20260217024807384.jpg" alt="" /></span> </td></tr><tr><td> 쇼트트랙 김길리가 1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에서 넘어지고 있다. 뉴시스 </td></tr></tbody></table> 다만 경쟁자들의 강세가 걸린다. 이번 대회에선 최민정도 개인전에선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는 형국이다.<br> <br> 한국이 주춤하는 사이 그동안 한 수 아래로 여겨왔던 네덜란드, 캐나다, 이탈리아가 쇼트트랙 월드투어 무대에서 급성장하면서 한국을 위협했고, 이런 추세가 그대로 이번 올림픽에 반영되고 있다.<br>  <br> 특히 스피드 스케이팅에만 강점을 보였던 네덜란드가 쇼트트랙에서 일취월장하며 한국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있다. 네덜란드는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수확하더니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2개의 금메달을 추가했고 이번 대회에선 무려 4개의 금메달을 쓸어 담으며 역대 최다 금메달 기록을 경신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1호 금메달리스트' 스노보드 최가온, 오메가 시계 선물 받았다 [2026 밀라노] 02-17 다음 '람보르길리' 김길리, 이탈리아 전설 넘고 눈물의 동메달! 에이스 계보 잇는다! 최민정도 축하 [2026 동계올림픽]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