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김형근, 1·2차 시기 12위 작성일 02-17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함께 출전한 석영진·채병도 팀은 19위 머물러</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봅슬레이의 ‘간판’ 김진수 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첫날 레이스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br><br>파일럿 김진수와 브레이크맨 김형근(이상 강원도청)으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2인승 1·2차 시기 합계 1분51초69를 기록했다. 출전한 26개 팀 중 12위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17/0006219998_001_20260217020612615.jpg" alt="" /></span></TD></TR><tr><td>힘차게 레이스 시작하는 김진수-김형근.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17/0006219998_002_20260217020612625.jpg" alt="" /></span></TD></TR><tr><td>질주하는 김진수-김형근.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당초 김진수 팀은 이번 대회 ‘깜짝 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았다. 지난해 11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시즌 첫 월드컵에서 4위에 오르며 트랙 적응을 마쳤기 때문이다.<br><br>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1차 시기에서 55초53의 기록으로 전체 5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어진 2차 시기가 발목을 잡았다. 스타트와 주행에서 미세한 실수가 겹치며 56초16(15위)에 그쳤다. 합계 순위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br><br>함께 출전한 석영진(파일럿·강원도청)-채병도(브레이크맨·가톨릭관동대) 팀은 합계 1분52초50으로 19위에 그쳤다. 석영진 팀은 주행 안정성에서 과제를 남기며 하위권에 머물렀다.<br><br>이날 레이스는 ‘썰매 강국’ 독일의 독무대였다. 독일은 1위부터 3위까지를 싹쓸이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요하네스 로흐너-게오르크 플라이슈하우어 조가 1분49초90으로 선두에 나섰디. ‘봅슬레이 황제’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조(1분50초70)와 아담 아무어 조(1분51초14)가 그 뒤를 이었다.<br><br>봅슬레이는 총 4차례 시기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김진수 팀은 남은 레이스에서 1차 시기의 집중력을 회복해 ‘톱10’ 재진입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최종 순위가 결정될 3·4차 시기는 한국시각으로 18일 오전 3시에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재명 대통령, '동메달 김길리' 향해 꼼꼼 축사…"람보르길리 축하! 첫 올림픽? 노련한 경기 운영 돋보였어" [2026 밀라노] 02-17 다음 인도서 막 오른 AI 정상회의…글로벌 빅테크·정상 한자리에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