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첫 메달' 김길리에 축사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저력과 집념 증명해보였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17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7/0000385623_001_20260217010516916.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첫 동계올림픽 출전에 메달을 획득한 쇼트트랙 김길리(성남시청)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br><br>이 대통령은 16일 SNS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김길리 선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br><br>김길리는 같은 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앞서 준결승에서 하너 데스멋(벨기에)의 반칙으로 어드밴스를 받아 결승에 올라온 김길리는 3위를 유지하며 결승선에 들어섰고 자신의 올림픽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7/0000385623_003_20260217010517055.jpg" alt="" /></span><br><br>이는 한국 쇼트트랙 선수단의 세 번째, 그리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여섯 번째 메달이다.<br><br>이 대통령은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얻은 김길리 선수는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며 "순간의 판단이 승부를 가르는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과감함과 냉철함을 동시에 발휘하며 트랙을 질주했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특유의 저력과 집념을 전 세계에 다시금 증명해 보인 뜻깊은 성과"라고 칭찬했다.<br><br>그러면서 "오늘의 값진 성취가 더 큰 도약을 향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맞이할 모든 도전에서도 별명에 걸맞게 당당하고 힘찬 질주를 이어가길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7/0000385623_002_20260217010516983.png" alt="" /></span><br><br><strong>이하 이재명 대통령 SNS 게시글 전문</strong><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김길리 선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br><br>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얻은 김길리 선수는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습니다.<br><br>순간의 판단이 승부를 가르는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과감함과 냉철함을 동시에 발휘하며 트랙을 질주했습니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특유의 저력과 집념을 전 세계에 다시금 증명해 보인 뜻깊은 성과입니다.<br><br>오늘의 값진 성취가 더 큰 도약을 향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앞으로 맞이할 모든 도전에서도 별명에 걸맞게 당당하고 힘찬 질주를 이어가길 응원하겠습니다. <br><br>함께 출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최민정 선수와 노도희 선수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 선수 모두가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자랑이자 희망입니다.<br><br>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SNS<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쇼트트랙, 밀라노에서 ‘노 골드’ 참사 위기에 몰린 이유는? 더 이상 압도적이지 않은 한국의 기량+통하지 않는 막판 스퍼트 전략 02-17 다음 배인혁,노정의와 동거 들통 위기 속 박서함 앞 꽈당 굴욕(우주를 줄게)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