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오열' 태진아, 기적은 있다…'중증 치매' 옥경이 위해 뉴욕행 ('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2-1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YFIuYC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5a0e4a8dd1edfd203b3d72f399c6a7858adf7e1357f1dac2f2d6719d1e7cfe" dmcf-pid="xlG3C7Gh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진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mydaily/20260216234214182qnzi.png" data-org-width="640" dmcf-mid="8WDInvkL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mydaily/20260216234214182qnz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진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bd89505bcf0cff506e92411a9bd2ae70d148d66bf3b896c45ebecce9d2ccc3" dmcf-pid="y8eafke4rv"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기적이라는 건 있는 거야 여보". 태진아가 '중증 치매' 옥경이를 위해 뉴욕을 찾았다.</p> <p contents-hash="7a85925493f5ce6b6ee55d10b13f74c09c37e929766135444ddb0d00a07a2657" dmcf-pid="WQiA6wiPrS"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에서는 가수 태진아가 아내 옥경이와 함께 2년 만에 확연히 달라진 치매 투병 일상을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9eba3ed5244c0a22ce6e4666e4207cf81fb7735ad553211f70f8c336c15860" dmcf-pid="YxncPrnQ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진아, 옥경이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mydaily/20260216234214512rdwg.png" data-org-width="640" dmcf-mid="6qJafke4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mydaily/20260216234214512rdw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진아, 옥경이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37c5f96fc6739aaf34edc91ec7d2a1413dc3cb08a3ecf9ed8fe5c844f1a816" dmcf-pid="GMLkQmLxDh" dmcf-ptype="general">옥경이의 건강 상태는 2년 만에 더 악화됐다. 제대로 걷지 못했고, 휠체어에 의존해야 했다. 정기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태진아는 직접 휠체어를 밀었다.</p> <p contents-hash="98b8d5a2914e245a1aba278c04fd93e5ea73c9095ed53183b496362fdd269efa" dmcf-pid="HRoExsoMsC" dmcf-ptype="general">담당의를 찾은 태진아와 옥경이. 태진아는 "선생님이 보시기엔 어떠냐"고 물었지만, 담당의의 답변은 좋지 못했다. "발병한 지 7년이 지났다. 중증 치매 상태"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5759eb9692a127a45dba8f7fc8fbe3f47a3e499716c0130d379a9da3f87bcf41" dmcf-pid="XegDMOgRO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좋아질 거라는) 반응을 기대하면 안 된다. 환자가 하는 게 다 옳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현실적인 답변을 내놨다.</p> <p contents-hash="8096d86a52a78b7eaba83549f332e049183ff132999651cce84af71ecbb27cc2" dmcf-pid="ZdawRIaewO" dmcf-ptype="general">다만, 조금이라도 병세가 악화되는 걸 막기 위한 방법을 전했다. 그는 "'회상 치료'라는 게 있다. 익숙한 노래나 물건을 보여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사진도 기억을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646e470111097e400c550545da722099e0d0a5023122751405c7fc0f9a79818f" dmcf-pid="5JNreCNdss" dmcf-ptype="general">진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태진아는 "의사 선생님이 많이 나아졌대"라고 선의의 거짓말을 했다. 담당의 조언대로 열심히 노래를 불렀다. "기적이라는 건 있는 거야 여보"라고 나지막이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3ea5cb960b3191589b12971675674a3e3e3826250f9951784d3f94f0d0881c" dmcf-pid="1ijmdhjJ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진아, 옥경이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mydaily/20260216234215953hswk.png" data-org-width="640" dmcf-mid="PYsTjHsA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mydaily/20260216234215953hsw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진아, 옥경이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a0f0860f7f729ae9e11d92d096e18c9aea579583310061f8ade539610b0923" dmcf-pid="tnAsJlAiwr"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아내와 결혼하고 일정 시간 함께한 뉴욕을 직접 찾았다. '회상 치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요. 장모님 산도도 찾았다.</p> <p contents-hash="8b32889301ae07820ccad0c9ec5c8b9406043ab8158ab964d7e42675ef8753ba" dmcf-pid="FOT5m0Tsww" dmcf-ptype="general">장모님 산소에서 태진아는 "바쁘게 산다고 늦게 오게 됐다. 죄송하다. 장모님 돌아가시기 전에 내 손 잡고 유언하셨지 않느냐. '조서방. 절대 죽을 때까지 옥경이 책임져야 해'. 나는 장모님 말씀대로 약속 지키고 잘 살고 있다. 장모님도 내 소원 하나 들어달라"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c443f56ace1a9c9598ff9d821d2694a150030f3367b08eb5a8a8349463c341d8" dmcf-pid="3Iy1spyOID" dmcf-ptype="general">이어 "'옥경이 치매를 낫게 해주세요’. 같이 오려고 했는데 못 왔다.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하루가 천년 같이 가슴이 답답하다. 내가 집에서 울면 옥경이가 또 왜 우냐고 이상하게 생각할 테니 화장실에서 물 틀어놓고 운다. 안 아프게 해달라"고 오열했다.</p> <p contents-hash="760e00958c5c2f069711866ab330264aee842a20fad3b132ec9022ab11f0b2b3" dmcf-pid="0CWtOUWIEE" dmcf-ptype="general">이후 젊은 시절 함께 행상을 했던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퀘어를 찾아 추억을 회상했다. 서울에 돌아온 태진아는 뉴욕의 과정을 옥경이와 나눴다. 조금씩 돌아오는 기억에 감동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축구장에 태양광 6000장…독일 '환경 수도' 프라이부르크 ('톡파원 25시') 02-16 다음 김상겸 "생계 위해 주 3회 막노동, 아내 얘기만 나와도 눈물 나" ('톡파원')[종합]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