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만9000원→2만9000원 되자…6개월치 물량, 사흘 만에 ‘완판’ 작성일 02-1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4EPFMB3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5e7b700f9a626d30824acba617233dd2255b4914538d65de188326c21dcd14" dmcf-pid="Y8DQ3Rb0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챗GPT 프로 1개월 이용권을 2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페이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seouleconomy/20260216232228438nrjl.png" data-org-width="620" dmcf-mid="yX7SoyDg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seouleconomy/20260216232228438nrj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챗GPT 프로 1개월 이용권을 2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페이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c811e64f8631dd6c85abfd83b87641c44132fe37d37f7bac00374628c15e94" dmcf-pid="G6wx0eKpy6" dmcf-ptype="general"><br> 카카오가 약 30만원에 달하는 ‘챗GPT 프로’ 멤버십을 2만9000원에 판매하자 사흘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동났다. 정가 대비 10분의 1 수준의 파격 할인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br><br>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카카오의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된 ‘챗GPT Pro 1개월 이용권’(2만9000원)은 14일 오후 준비 수량이 전량 소진됐다. 당초 8월 12일까지 판매할 계획이었으나 예상보다 빠르게 물량이 소진되면서 조기 종료됐다.<br><br> 카카오는 ‘챗GPT 포 카카오’ 서비스 경험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권을 가족·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당 상품을 기획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측은 “예상보다 많은 관심으로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돼 판매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현재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챗GPT’를 검색해도 해당 상품은 노출되지 않는다.<br><br> 이번 흥행의 배경에는 가격 메리트가 꼽힌다. ‘프로’ 멤버십은 챗GPT 유료 등급 중 최상위 상품으로, 국내 기준 웹 결제 시 월 200달러(약 28만8500원)에 판매된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약 31만원,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약 29만9000원에 판매 중이다. 카카오가 이를 2만9000원에 판매하면서 기존 ‘플러스’ 멤버십(월 2만9000원)과 동일한 가격에 최상위 등급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단기간 구매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분석된다.<br><br> ‘프로’ 멤버십은 최신 GPT 모델을 높은 사용 한도로 활용할 수 있다. 복잡한 데이터 분석과 장문 보고서 작성, 코드 생성·검증 작업 등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개발자와 연구자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자가 주요 타깃이다.<br><br> 별도의 대대적인 홍보 없이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입소문이 확산됐다.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었는데, 지인을 통해 추가로 선물받는 방식으로 물량을 확보하려는 ‘사재기’ 움직임도 나타났다.<br><br> 이에 카카오는 친구가 선물한 상품과 본인에게 선물한 상품을 합산해 5개를 초과 등록한 경우 취소·환불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 많은 이용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br><br> 한편 ‘챗GPT 프로 1개월 이용권’과 함께 판매된 ‘챗GPT 플러스 1개월 이용권 1+1’(2만9000원) 상품도 매진됐다. 한 달 요금으로 두 달간 이용할 수 있는 구성으로 가성비를 앞세워 높은 관심을 받았다.<br><br> 김도연 AX콘텐츠랩 기자 doremi@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메탈 밴드 NA103, 3월 세번째 싱글 ‘To Love Is To’ 발표 02-16 다음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에 목마른 한국 쇼트트랙…여자 1,500m만 남았다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