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기술 펼쳤지만 점수 낮았다”… 스노보드 이채운 아쉬움 속 귀국 작성일 02-16 2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6/0000735900_001_20260216222512461.jpg" alt="" /></span> </td></tr><tr><td> 이채운이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 3차 시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세계 최고 기술을 펼쳤는데도 점수가 예상보다 많이 낮네요.”<br> <br> 올림픽 메달 따내지 못한 아쉬움에 스노보더 이채운(경희대)이 아쉬움을 나타냈다. 특히 고난도 기술을 펼쳤음에도 고득점에 불발된 것을 아깝게 여겼다.<br> <br> 이채운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마치고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14일 대회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7.50점을 획득해 12명의 출전 선수 중 6위에 머물렀다.<br> <br> 그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내 기술에 대한 아쉬움은 없는데, (3차 시기에)세계 최초 기술(트리플콕 1620)을 펼쳤는데도 점수가 예상보다 낮아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br> <br>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다. 그는 “(경기를 앞두고) 부담감은 딱히 없었는데, 스스로 ‘해내야 한다’는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다. 마인드컨트롤이 미흡했다”고 돌아봤다. 메달을 노렸기에 더 긴장했다. 그는 “지난 베이징 대회는 참가의 의의를 뒀다. 이번에는 메달이라는 목표를 갖고 경기에 임해서 더 떨렸다”고 밝혔다.<br> <br> 스스로에게 100점 만점에 92점을 주고 싶다고 했다. 이채운은 “세계 최초 기술에 성공했고, 이 기술이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br> 관련자료 이전 "20년 전 토리노의 영광 되찾겠다"...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선 진출 02-16 다음 금메달 걸고 돌아온 최가온 "할머니표 육전 먹고 싶어요"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