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20년 만의 금메달 정조준...계주 결승 진출 작성일 02-16 44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2/16/0000103527_001_20260216212615602.jpg" alt="" /><em class="img_desc">▲분위기 좋은 쇼트트랙 [연합뉴스]</em></span></figure>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br><br>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준서, 이정민(이상 성남시청)이 출전한 한국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의 기록으로 조 1위에 올라 각 조 상위 2개 팀에 주는 결승 진출 티켓을 획득했습니다.<br><br>남자 대표팀은 21일 오전 5시 15분에 열리는 결승에서 20년 만의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을 노립니다.<br><br>한국 남자 대표팀은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 이후 한 번도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습니다.<br><br>준결승 2조에서 네덜란드, 벨기에, 일본과 경쟁한 대표팀은 레이스 중반까지 후미에서 체력을 아끼면서 기회를 엿봤습니다.<br><br>3번 주자인 이정민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br><br>그는 결승선을 25바퀴 남기고 일본과 벨기에를 차례대로 제치면서 2위로 올랐습니다.<br><br>이후 한국은 네덜란드에 이어 2위를 지키다가 결승선 11바퀴를 남기고 이정민이 다시 힘을 냈습니다.<br><br>그는 아웃코스로 빠져나가 네덜란드를 제치며 1위로 올라섰습니다.<br><br>한국은 다시 네덜란드에 선두 자리를 내줬으나 결승선 7바퀴를 남기고 이정민이 재역전에 성공했습니다.<br><br>바통을 이어받은 신동민은 속도를 올리며 2위 그룹과 거리를 벌렸고, 이준서에 이어 마지막 주자인 임종언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1위를 확정했습니다.<br><br>한국은 2조 2위 네덜란드와 1조 1위 캐나다, 2위 이탈리아와 메달 색을 놓고 결승에서 경쟁합니다.<br><br>#쇼트트랙 #동계올림픽 #금메달 관련자료 이전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팀, 1·2차 12위…석영진팀 19위[2026 동계올림픽] 02-16 다음 “(김)길리야 수고했어” 결승 좌절에도 빛난 ‘여제’ 최민정의 품격…1500m·3000m 계주서 반전 다짐 [2026 밀라노]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