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1,000m 동메달…여자 쇼트트랙서 첫 메달 작성일 02-16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2/16/0012126214_001_20260216210511062.jpg" alt="" /></span>쇼트트랙 에이스 김길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김길리는 오늘(16일,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 28초 614의 기록으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이번 대회 우리나라의 여섯 번째 메달이자, 임종언과 황대헌에 이어 쇼트트랙 종목에서 나온 세 번째 메달입니다.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에서는 이번 대회 첫 메달입니다.<br> <br>김길리는 앞서 열린 준결승 1조에서 넘어졌지만 벨기에의 한네 데스메에게 페널티가 지적되며 어드밴스를 받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결승 레이스 초반부 김길리는 가장 뒤에서 기회를 엿보며 안정적으로 경기 운영을 이어갔습니다. 중반부부터 속력을 높여 아리아나 폰타나와의 몸싸움을 버텨낸 김길리는 3위로 치고 올라와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이 경기 우승은 네덜란드의 산드라 벨제부르가 차지했고, 캐나다의 코트니 사로가 은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같은 종목에 나섰던 최민정은 준결승에서 코트니 사로, 아리아나 폰타나 등 쟁쟁한 우승 후보들과 경쟁을 펼쳤지만 4위로 들어와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파이널 B에서는 3위로 들어왔습니다.<br> <br>같은 날 함께 열린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 나선 이정민·이준서·임종언·신동민은 6분 52초 708의 기록으로 깔끔하게 조 1위로 들어오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br> <br>남자 500m 예선에서는 황대헌과 임종언이 모두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br><br>[사진 출처 : 연합뉴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진현준, 장범준부터 최백호까지 '1인 6역' 모창… 서장훈 "포인트 잘 잡네" 극찬 ('무물보') 02-16 다음 불운 떨친 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1000m 값진 동메달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