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데뷔한 김길리의 첫 메달, 여자 1000m서 동메달[스경X올림픽 라이브] 작성일 02-16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6/0001098340_001_20260216210611177.jpg" alt="" /><em class="img_desc">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따낸 김길리가 눈물을 닦고 있다. 2026.2.16 연합뉴스</em></span><br><br>김길리(성남시청)가 올림픽 데뷔전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따냈다.<br><br>김길리는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준결승에서 뒤에서 따라오던 벨기에 선수의 반칙으로 넘어지는 바람에 어드밴스로 구제받아 결승에 오른 김길리는 중반까지 최하위로 처져 있다가 치고 올라왔지만, 선두권 추월에는 실패했다.<br><br>김길리는 동메달을 확정한 뒤 눈물이 터졌다. 올림픽 데뷔전에 나선 김길리의 첫 메달이다. 대한민국 선수단에는 7번째 메달(금1 은2 동4)이다.<br><br>밀라노 |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불운 떨친 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1000m 값진 동메달 02-16 다음 [1보] 쇼트트랙 김길리,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동메달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