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쇼트트랙 김길리, 극적 어드밴스로 결승행… 남자 계주도 금빛 질주 작성일 02-16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2/16/0000167345_001_20260216204416238.jpg" alt="" /><em class="img_desc">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 김길리가 피니시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 <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승전보가 이어지고 있다.<br><br>1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000m 준결승에 나선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는 레이스 도중 상대 선수의 반칙으로 넘어지는 불운을 겪었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정당한 주행을 인정받아 극적인 어드밴스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 사냥에 나서는 김길리는 오늘 오후 8시 47분 결승선에서 첫 입상을 노린다. 함께 출전했던 최민정은 아쉽게 결승행이 좌절돼 순위 결정전인 파이널B로 향했다.<br><br>남자 대표팀의 기세는 더욱 뜨겁다. 신동민, 이정민, 임종언, 이준서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네덜란드를 압도하며 조 1위로 결승에 안착했다.<br><br>경기 중반부터 폭발적인 스피드로 선두를 탈환한 한국은 7바퀴를 남기고 독주 체제를 굳히며 여유 있게 결승선을 통과, 20년 만의 계주 금메달 탈환이라는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전진했다. 반면 라이벌 중국은 조 3위에 그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한국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 02-16 다음 韓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서 여유 있게 1위로 결승 진출…네덜란드, 캐나다, 이탈리아와 격돌 [MD밀라노]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