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서 여유 있게 1위로 결승 진출…네덜란드, 캐나다, 이탈리아와 격돌 [MD밀라노] 작성일 02-16 22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6/0004036242_001_20260216204413894.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언./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밀라노(이탈리아) 김건호 기자]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임종언, 황대헌, 신동민, 이정민, 이준서)이 5000m 계주 결승에 진출했다.<br> <br>한국은 1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2조서 1위를 차지했다.<br> <br>이정민, 이준서, 임종언, 신동민이 출전한 한국은 네덜란드, 일본, 벨기에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경쟁했다. 초반 하위권에 머물며 분위기를 탐색했다. 22랩 때 속도를 끌어올려 2위 자리로 치고 나왔다.<br> <br>이후 아래 자리를 내주지 않은 한국은 막판 신동민의 환상적인 추월로 1위 자리를 뺏었다. 마지막 주자 임종언이 선두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 <br>한국은 6분52초708을 기록하며 전체 1위로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네덜란드, 캐나다, 이탈리아와 맞붙는다.<br> <br>한국은 2006 토리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금메달과 연이 없었다. 이후 2010 밴쿠버 올림픽과 2022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이 유이했던 입상이다. 이번 대회에서 20년 만에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속보] 쇼트트랙 김길리, 극적 어드밴스로 결승행… 남자 계주도 금빛 질주 02-16 다음 장애인사이클 대표팀, 올해 첫 국제대회서 금 9개 포함 메달 19개 획득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