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조 1위로 결선 진출 작성일 02-16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16/0003959528_001_20260216203708548.JPG" alt="" /><em class="img_desc"> 쇼트트랙 임종언, 신동민, 이준서, 이정민이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결승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뉴스1</em></span><br>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5000m 계주 결선에 안착했다.<br><br>이준서, 임종언, 이정민, 신동민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선 2조에서 6분52초708 기록으로 네덜란드를 0.044초로 따돌리고 결선에 진출했다.<br><br>한국은 출발과 함께 레이스 후미에 머물며 기회를 기다렸다. 24바퀴 남긴 시점에서 이정민이 2위까지 치고 올라왔고, 이후 이준서가 선두로 올라왔다. 하지만 네덜란드에 곧 다시 선두를 내줬고, 이때부터 한국과 네덜란드의 선두 경쟁이 펼쳐졌다.<br><br>5바퀴 남긴 시점에서 이정민이 선두를 탈환한 이후로는 한국의 질주가 펼쳐졌다. 신동민, 이준서, 임종언까지 전력 질주를 달리며 다른 나라의 추격을 뿌리쳤다.<br><br>이번 대회 남자 1500m, 1000m 2관왕에 빛나는 네덜란드 옌스 반트바우트가 마지막 스퍼트로 격차를 좁혔지만 임종언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br><br>남자 5000m 계주 결승은 한국 시각으로 21일 오전 5시 30분에 열린다. 네덜란드, 캐나다, 이탈리아와 금메달을 두고 경쟁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6 밀라노] 한국, 남자 계주 5000m 결승행…20년 만의 금메달 정조준 02-16 다음 ‘이정민 레이스 빛났다!’ 男 쇼트트랙 대표팀, 5000m 계주 결승 진출…메달 정조준 [밀라노 라이브]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