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황대헌·임종언, 500m 예선 탈락…린샤오쥔은 통과 작성일 02-16 35 목록 ◆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6/0005637986_001_20260216202705829.jpg" alt="" /><em class="img_desc"> 임종언이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오른쪽은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 [뉴스1]</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이 500m 예선에서 탈락했다.<br><br>황대헌은 1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m 예선 4조에서 41초191을 기록, 류 샤오앙(중국·41초100), 펠릭스 피죤(폴란드·41초179)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남자 500m는 각 조 상위 2명과 8개 조 3위 선수 8명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4명이 준준결승에 오른다.<br><br>황대헌은 3위 중 상위 기록 4명 안에 들지 못해 준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이 종목은 이날 예선만 치르고, 메달 레이스는 19일에 열린다.<br><br>4바퀴 반을 도는 레이스에서 세 번째로 출발한 황대헌은 끝내 추월하지 못했다.<br><br>2018년 평창 대회 때 500m 은메달을 땄던 황대헌은 8년 만에 입상에 도전했으나, 예선에서 발목이 잡혔다.<br><br>한국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도 이 종목 메달 획득에 실패한 바 있다.<br><br>뒤이어 8조에 출전한 임종언은 41초289의 기록으로 앤드루 허(미국·41초136), 린샤오쥔(중국·41초242)에 이어 3위에 그쳐 탈락했다.<br><br>황대헌에 이어 임종언도 다른 조 3위 선수들보다 좋지 못한 기록으로 고배를 마셨다.<br><br>임종언은 3번 포지션에서 출발해 린샤오쥔, 허, 나이얼 트레이시(영국)와 경쟁했다.<br><br>임종언은 허와 린샤오쥔을 뒤쫓으면서 조금씩 속도를 높였다. 그러나 허와 린샤오쥔은 끈질기게 자리를 지켰고, 임종언은 추격에 실패하며 탈락했다.<br><br>반면 평창 대회 당시 해당 종목 동메달을 땄던 린샤오쥔은 무난히 예선을 통과했다.<br><br>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지난 2019년 황대헌(강원도청)과의 불미스러운 일로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고, 이듬해 중국 귀화를 택했다. 8년만에 올림픽을 밟은 린샤오쥔은 주 종목인 500m에서 통산 3번째 메달에 도전한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설빔' 스키즈, 공연 도중 조선시대 行… 이수근 만났다 [TV나우] 02-16 다음 ‘에이스’ 최민정,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행 무산 ‘이변’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