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최민정,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행 무산 ‘이변’ 작성일 02-16 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16/0002771457_002_20260216202510602.jpg" alt="" /></span></td></tr><tr><td>최민정이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경기를 마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뉴시스</td></tr></table><br><br>최민정(성남시청)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금메달 도전이 다시 한 번 무산됐다.<br><br>최민정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 2조에서 128초407의 기록으로 4위에 그쳐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br><br>앞서 열린 예선과 준준결승을 무난하게 통과한 최민정은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 등과 결승 진출을 다퉜다. 하지만 초반부터 앞서지 못한데다 레이스 중반부터는 두 명의 이탈리아 선수 등과 열띤 자리싸움을 극복하지 못해 결국 네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말았다.<br><br>3명의 한국 선수 가운데 김길리(성남시청)만 유일하게 결승에 올랐다. 노도희(화성시청)는 준준결승에서 탈락했고, 최민정은 준결승에서 멈췄다.<br><br>김길리는 준결승 1조에서 경기하던 중 한나 데스멋(벨기에)이 몸에 손을 대는 반칙으로 그대로 쓰러져 보호벽과 충돌했고, 1위보다 30초 이상 늦은 2분1초422의 기록으로 마쳤다. 하지만 경기 후 심판진은 어드밴스를 통해 김길리에게 결승 출전권을 부여했다.<br><br>밀라노=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황대헌·임종언, 500m 예선 탈락…린샤오쥔은 통과 02-16 다음 [동계올림픽] 김길리, 여자 1000m 결승 진출…최민정은 탈락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