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임종언,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 탈락…린샤오쥔은 준결승행 작성일 02-16 21 목록 한국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과 임종언(고양시청)이 남자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16/20260216505777_20260216201707857.jpg" alt="" /></span> </td></tr><tr><td> 16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에서 황대헌이 조3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예선 탈락하고 있다. 뉴시스 </td></tr></tbody></table> 황대헌과 임종언은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에서 각각 4조와 8조에 나섰지만 나란히 조 3위에 그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남자 500m 종목에서 전원 탈락의 쓴잔을 마시게 됐다. <br>  <br> 반면 한국에서 중국으로 귀하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임종헌과 같은 8조에 나서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해 메달을 바라보게 됐다. <br>  <br> 4조에서 3위로 출발한 황대헌은 결승선 2바퀴를 남기고 인코스를 노려 앞서 달리던 펠릭스 피게온(폴란드)을 제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이후 속도가 떨어지면서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16/20260216505778_20260216201707860.jpg" alt="" /></span> </td></tr><tr><td>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에서 임종언이 탈락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td></tr></tbody></table> 남자 1000m 동메달리스트인 임종언도 아쉬운 레이스를 펼쳤다. 3번 레인에서 출발한 임종언은 나이얼 트레이시(미국)와 충돌해 넘어지면서 재출발이 선언됐고, 이후 다시 시작한 레이스에서 3위로 출발했다.<br>  <br> 앤드루 허(미국), 린샤오쥔의 뒤를 이어 기회를 엿보던 임종언은 마지막 바퀴에서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역전을 시도했다. 그러나 레이스 도중 주춤하면서 린샤오쥔을 제치지 못했고 41초289의 기록으로 조 3위에 그쳤다.<br>  <br> 남자 500m는 한국 쇼트트랙의 취약 종목으로 임종언, 황대헌 두 명의 선수만 이번 대회 출전권을 땄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02-16 다음 비난 여론 식히나? "끝나지 않았다" 린샤오쥔, 500m 예선 통과…황대헌-임종언 충격 탈락 [2026 동계올림픽]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