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만 파이널A행...‘에이스’ 최민정 조4위로 결선 진출 실패 작성일 02-16 39 목록 김길리만 남았다. 밀라노 올림픽 1000m 메달에 도전하며 준결선에 출전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이 결선이 아니라 순위결정전으로 밀렸다.<br><br>최민정은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선 2조 경기에서 4위로 골인해 결선행에 실패했다.<br><br>5명 중 5위로 스타트한 최민정은 곧장 아웃코스로 추월해 순위 상승을 시도했다. 하지만 코트니 사로(캐나다),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 등 경쟁자들이 쉽게 자리를 내주지 않았고, 경기 중반 다시 꼴찌로 밀려났다.<br><br>결국 알레나 크릴로바(AIN)가 넘어진 가운데 최민정은 끝까지 활로를 찾지 못했고, 4위로 경기를 마쳐 파이널 B로 향하게 됐다.<br><br>앞서 1조에서 경기에 나선 김길리는 2위를 달리던 중 5바퀴를 남겨 두고 하너 데스메트에게 밀려 넘어졌다. 홀로 남아 두 바퀴를 완주한 김길리는 데스메트가 실격을 당하면서 구제 조치를 받아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br><br>김길리는 오후 8시 41분 결선에서 메달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비난 여론 식히나? "끝나지 않았다" 린샤오쥔, 500m 예선 통과…황대헌-임종언 충격 탈락 [2026 동계올림픽] 02-16 다음 [동계올림픽] 황대헌·임종언, 남자 500m 예선 탈락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