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황대헌·임종언, 이렇게 일찍 탈락이라니... 남자 500m 예선서 모두 3위→준준결승 진출 실패 [밀라노 올림픽] 작성일 02-16 31 목록 [스타뉴스 | 밀라노=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6/0003408698_001_2026021620051047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 /사진=뉴시스</em></span>한국에게 남자 쇼트트랙 단거리의 벽은 높았다. 황대헌(강원도청)과 임종언(고양시청)이 나란히 예선부터 탈락했다.<br><br>황대헌은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 4조에서 41초191을 기록, 류 샤오앙(중국·41초100), 펠릭스 피죤(폴란드·41초179)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남자 500m는 각 조 상위 2명과 8개 조 3위 선수 8명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4명이 준준결승에 오른다.<br><br>황대헌은 초반부터 선두권으로 치고 나가지 못했다. 3위에서 기회를 노렸지만 끝내 추격을 실패했다.<br><br>황대헌은 3위 중 상위 기록 4명 안에 들지 못해 준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18년 평창 대회 이 종목 은메달리스트인 황대헌은 8년 만에 메달권을 노렸지만 예선부터 미끄러졌다.<br><br>이어 레이스를 펼친 임종언도 예선 8조에서 41초289, 조 3위에 그쳐 탈락했다. 3위에서 달리던 임종언은 2바퀴를 남기고 추월을 시도했으나 2위로 달리는 린샤오쥔(중국)이 틈을 내주지 않았고 결국 세 번째로 들어왔다. 린샤오쥔은 41초242, 2위로 준준결선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6/0003408698_002_2026021620051050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사진=뉴시스</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통곡의 500m, 황대헌·임종언 예선 탈락…남녀부 모두 ‘노 메달’ 02-16 다음 [밀라노 동계올림픽] '황대헌∙임종언 예선 통과 불발' 동반 탈락...린샤오쥔 준준결승 진출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