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AI '큐원 3.5' 공개…“배포 비용 60% 절감” 작성일 02-1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5DPS1hDO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f3facbeb8a5340444c017d4a85ce2b87ef9f242b6eb9fe29894d107dfe0d60" dmcf-pid="31wQvtlw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큐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etimesi/20260216194838191hlku.png" data-org-width="700" dmcf-mid="5oa84iV7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etimesi/20260216194838191hlk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큐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16644ff0ecc9b8e298ee47ff81ebbffb197004483a05849015d6931a191894" dmcf-pid="0trxTFSrmL" dmcf-ptype="general">알리바바가 16일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큐원(Qwen) 3.5-397B-A17B(큐원 3.5-플러스)'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45861621aa87e870ef7682054cd3adc428f54e81d9e6302719490efd74ed29b" dmcf-pid="pFmMy3vmrn" dmcf-ptype="general">1조개 이상 매개변수를 가진 대형 모델 '큐원 3-맥스'와 유사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배포 비용을 최대 60% 절감한 것이 핵심이다. 성능과 비용 효율을 동시에 잡았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p> <p contents-hash="efdb871b210c2a2fdc947ac633626c59a1e683606eaefbecaae31009c00013f1" dmcf-pid="U3sRW0TsIi" dmcf-ptype="general">이번 모델은 '큐원 3.5' 세대의 첫 공개 모델이다. 복잡한 작업을 스스로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AI 구현을 목표로 설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다양한 과제 평가에서 최첨단 모델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b8ec0b91905843fbad8eaad74a3bf6be1cffda8aa1cb4918a07b4badbdb6b47" dmcf-pid="u0OeYpyOwJ" dmcf-ptype="general">이전 세대인 '큐원 3' 시리즈와 비교하면 텍스트 이해 능력과 멀티모달 처리 역량이 크게 향상됐다. 동시에 더 큰 규모의 '큐원 3-맥스'와는 성능 격차를 좁히면서도 비용 부담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모델 규모 확대 경쟁에서 벗어나 효율 중심 전략으로 전환했다는 해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f7ca97d8a387a0a816b5dd3890929e8f3ab9471636de61c4ee9509e395440e27" dmcf-pid="7UCJHuYCsd" dmcf-ptype="general">큐원 3.5-397B-A17B는 오픈소스로 제공된다.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까지 입력받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텍스트를 생성할 수 있다. 언어 이해와 추론, 코드 생성, 에이전트 워크플로 수행, 이미지·영상 이해,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상호작용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다고 회사는 밝혔다.</p> <p contents-hash="067c93ac472e620f8615af1ea237b9c9c6d5c6ec6fabe5f7506895850eafed9e" dmcf-pid="zuhiX7Ghme" dmcf-ptype="general">알리바바는 “에이전트 AI 시대를 위해 설계된 모델”이라며 “동일한 컴퓨팅 자원으로 더 많은 작업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ab718444d30e8ea42d4a1e8d289a7d048753dee84ca649d902542a4db17b30a" dmcf-pid="q7lnZzHlDR" dmcf-ptype="general">중국 AI 시장에서는 바이트댄스, 바이두, 딥시크 등이 경쟁 모델을 잇달아 내놓으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알리바바는 공개한 벤치마크에서 오픈AI의 'GPT-5.2',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4.5', 구글의 '제미나이 3 프로' 등 미국 주요 모델과의 비교 결과도 제시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983f21765f002f030e3c302fe1f45bbb25d37076c477dfffe8417ade547cf4" dmcf-pid="BzSL5qXS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큐원3.5-397B-A17B' 벤치마크 비교. 문서 이해, 에이전트 검색, 지시 이행 등 일부 영역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고급 추론·코딩 분야에서는 미국 주요 모델과 유사한 경쟁 구도를 보였다. (출처:큐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etimesi/20260216194839476vrfq.png" data-org-width="700" dmcf-mid="tmi9KMB3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etimesi/20260216194839476vrf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큐원3.5-397B-A17B' 벤치마크 비교. 문서 이해, 에이전트 검색, 지시 이행 등 일부 영역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고급 추론·코딩 분야에서는 미국 주요 모델과 유사한 경쟁 구도를 보였다. (출처:큐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122577d8ebdbff6cfb26a3e8af77696de60022cf0ab362b9bab82457c147ed" dmcf-pid="bqvo1BZvwx"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동계올림픽] '황대헌∙임종언 예선 통과 불발' 동반 탈락...린샤오쥔 준준결승 진출 02-16 다음 이용진 "신기루, 내가 술로 이긴 적 한 번도 없어"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