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여자 한일전 승리…준결승 진출 도전 작성일 02-16 41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2/16/0000335513_001_20260216194709536.jpeg" alt="" /></span></span><br><br> [앵커]<br>우리 선수들 활약이 펼쳐지고 있는 올릭핌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br> <br>국제문화스포츠부 장하얀 기자 나왔습니다. <br><br>[질문 1] 어젯밤 컬링, 한일전이 있었죠. 엎치락뒤치락, 정말 짜릿했습니다. <br><br>네, 컬링 여자대표팀이 숙명의 한일전에서 기분 좋게 이겼습니다. 특히 3-3으로 팽팽하던 8엔드가 압권이었습니다. <br> <br>김민지 선수의 멋진 플레이로 한꺼번에 3점을 따내는 순간은 어제 경기 최고의 장면이었는데요. <br> <br>이제 일본을 꺾으면서 3승 2패, 남은 4경기에서 이 분위기를 이어간다면 준결승 진출도 기대해 볼 만합니다. <br> <br>[질문 2] 그런데 생중계 중에 일장기가 노출되는 방송 사고가 있었어요? <br><br>네, 생중계 중간 광고 시간에 벌어진 일입니다. <br> <br>광고와 무관한 일장기 그래픽이 화면 중앙에 약 10초간 송출된 겁니다. <br> <br>JTBC는 "제작진 과실로 시청자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다. 재발 방지 철저히 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br> <br>사과는 했지만 워낙 민감한 한일전에 나온 일장기 송출 방송사고라 그 여파가 쉽게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br><br>[질문 3] 어제 또 한 경기를 꼽자면, 스노보드의 유승은 선수. 정말 잘 합니다. <br><br>네, 18살 여고생 유승은 선수의 질주가 거침이 없습니다. <br> <br>지난주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땄었는데 이번에는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3위로 결선에 오른 겁니다. <br> <br>3번의 점프가 모두 완벽했습니다. 첫 번째 뒤로 2바퀴 반, 두 번째는 앞으로 3바퀴를 도는 고난도 점프였고 마지막에도 뒤로 2바퀴를 도는 시원한 기술이었습니다. 본인도 아주 만족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br> <br>주종목이 원래 동메달을 땄었던 빅에어 종목인데요,슬로프스타일에서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br> <br>결선은 내일 밤 열릴 예정입니다. <br> <br>[질문 3-1] 그런데, 유승은 선수 보드가 올림픽 도중 바뀌었어요? <br><br>그렇습니다. 지난 10일 '빅에어'에서 깜짝 동메달을 땄을 때는 붉은색 보드를 탔었죠. <br> <br>어제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선 보라색 보드를 탔습니다. <br><br>알고 보니, 후원사가 없어서 원래 타던 보드는 이른바 '떨이 세일' 하던 구형 보드였는데 메달리스트가 되면서 고가의 보드를 선물 받은 겁니다. <br> <br>선물 받은 보드로 또 한번 힘껏 날아오르길 기대해 봅니다. <br> <br>[질문 4] 이번 올림픽, 10대 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띄는데,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 오늘 금의환향했죠. <br><br>오늘 오후 빛나는 금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했습니다. <br> <br>넘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당찬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귀국 소감을 들어보니 역시 열일곱 살 여고생이었습니다. <br> <br>직접 들어보시죠. <br> <br>[최가온 /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br>"두쫀쿠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다른 분들이 밀라노에서 주셔서 먹고 와서 괜찮고 마라탕 제일 먹고 싶어요. 즐기면서 타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어린 친구들이 다치지 않고 즐기면서 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br> <br>[질문 5] 그런가하면, 바람 고백 했던 노르웨이 선수가 또 메달을 땄습니까? <br><br>메달 획득 후 바람을 피운 사실을 고백해 유명세를 탄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가 바이애슬론 남자 12.5km 경기에서 은메달을 땄습니다. <br> <br>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땄는데요 <br> <br>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정신력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br> <br>여기까지 듣겠습니다.<br> <br>장하얀 기자였습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초 기술 꽂았는데..." 이채운 아쉬움 토로 "내 연기, 맘에 안 들었나" [2026 밀라노] 02-16 다음 규현, 'HMA 2025'서 워너비 아이콘 아티스트 수상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