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밀라노] 일본 쓸어버린 여자컬링…유승은은 첫 '메달 2개' 도전 작성일 02-16 22 목록 [ 해당 기사는 저작권상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16/0001935642_001_2026021619310701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br>【 앵커멘트 】<br>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여자 컬링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꺾고 4강 진출 희망을 키웠습니다.<br> 우리 여자 설상 첫 올림픽 메달의 주인공 유승은은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 처음으로 '메달 2개'에 도전합니다.<br> 최형규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3대 3으로 일본과 치열한 승부를 펼치던 여자컬링 대표팀은 승부처 8엔드에서 힘을 냈습니다.<br><br> 서드 김민지가 연달아 일본 스톤을 쳐내며 잡은 다득점 기회에서 주장인 스킵 김은지가 정확한 샷으로 단숨에 3점을 뽑아냈습니다.<br><br> 마지막 10엔드에서도 김은지가 침착한 샷으로 한 점을 더한 여자컬링 대표팀은 일본을 7대 5로 이겼습니다.<br><br> 일본을 꺾고 이탈리아에서 태극기를 휘날린 대표팀은 3승 2패로 공동 4위가 돼 4위까지 올라가는 준결승 진출의 희망을 키웠습니다.<br><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16/0001935642_002_2026021619310704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로이터.</em></span><br>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떨이로 산 구형 보드로 여자 설상 최초로 동메달을 땄던 유승은.<br><br> 종목을 바꿔 다양한 구조물을 통과하며 묘기를 펼치는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새 보드를 타고 날아다녔습니다.<br><br> 주행 반대 방향으로 2바퀴 반을 뛰는 점프에 3회전까지 3번의 점프를 모두 깔끔하게 성공한 유승은은 76.80점 3위로 결선에 올랐습니다.<br><br>▶ 인터뷰 : 유승은 / 스노보드 국가대표<br>- "(슬로프스타일에서도) 제가 하고 싶었던 런을 실수 없이 완벽하게 성공하는 게 목표인 것 같아요."<br><br> 내일 밤 9시 결선에서 유승은이 또 시상대에 오르면, 한국 설상 최초이자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 처음으로 메달 2개를 목에 걸게 됩니다.<br><br>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choibro@mk.co.kr ]<br><br> 영상편집 : 이동민<br> 화면제공 : JTBC<br><br> 관련자료 이전 "어머니 유언 지켰다"…日 스키점프 간판, 첫 올림픽서 메달 2개 눈물→영정 앞에서 '마지막 점프' 화제 02-16 다음 '금의환향' 최가온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에요"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