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민정·김길리, 쇼트트랙 女 1000m 준결선 진출... 금메달 노린다 작성일 02-16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2/16/0000167342_001_20260216192629915.jpg" alt="" /><em class="img_desc">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에 출전한 최민정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28)과 김길리(22)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최민정은 16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1조에서 1분28초752를 기록하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여자 1000m 준준결승은 4개 조 20명이 경쟁하며, 각 조 상위 2명과 각 조 3위 선수 4명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2명이 준결승에 오른다.<br><br>초반부터 선두권을 지켰던 최민정은 아웃코스를 치고 나가면서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이후 인코스를 파고 들어 2위 자리를 유지, 레이스를 마쳤다.<br><br>3조에서는 김길리가 1분29초068를 기록, 2위로 준결선행 티켓을 따냈다.<br><br>김길리는 레이스 중반까지 틈을 보던 중, 2바퀴 반을 남긴 시점에서 인코스를 파고 들면서 후발 주자들을 따돌렸다. <br><br>이날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이어지며, 준결선은 오후 7시 57분쯤 시작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 02-16 다음 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