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작성일 02-16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6/2026021601001052600072951_20260216192617165.jpg" alt="" /><em class="img_desc">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남자 1500m 예선이 열렸다. 힘차게 질주하는 캐나다 단지누.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5/</em></span>[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윌리엄 단지누(캐나다)가 좀처럼 보기 어려운 장면을 연출했다.<br><br>단지누는 1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500m 예선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단지누는 이번 대회 강력한 다관왕 후보로 꼽혔으나, 1000m와 1500m에서 메달이 불발되며 절치부심했다. 특히 자신감이 넘쳤던 1500m에서도 메달 도전에 실패하며 자존심에 큰 스크래치를 입었다. <br><br>남자 500m 예선 경기, 단지누는 행운까지 따르며 빙판을 뒤흔들었다. 단지누가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뒤쪽에 자리한 데스메어가 퇸 부르, 요시나카 가즈키가 동시에 미끄러지며 무너졌다. 단지누는 다른 선수들을 한 바퀴 이상 차이로 따돌리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최민정·김길리, 쇼트트랙 女 1000m 준결선 진출... 금메달 노린다 02-16 다음 TWS,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성료 "달콤한 기억"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