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4대 메이저 금강장사 타이틀 석권…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우승 작성일 02-16 2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6/0000735890_001_20260216191510421.jpg" alt="" /></span> </td></tr><tr><td> 김기수가 16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6/0000735890_002_20260216191510519.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김기수(수원특례시청)가 4대 메이저 금강장사 타이틀을 석권했다. 16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결정전(5판3선승제)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br> <br> 이로써 김기수는 이번 설날 대회 금강급 우승을 차지하며 단오, 추석, 천하장사에 이어 4대 메이저 금강장사 타이틀을 모두 가져갔다.<br> <br> 김기수는 각각 8강과 4강에서 만난 김형진(MG새마을금고씨름단), 권진욱(태안군청)을 상대로도 점수를 내주지 않고 금강장사 결정전에 안착했다.<br> <br> 결승은 만만치 않았다. 개인 통산 5번째 금강장사에 도전하는 정종진을 상대로 첫판과 두 번째 판을 들배지기로 내주며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세 번째 판과 네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와 들배지기 되치기를 성공시켜 2-2 동점을 만들었다. 기세를 몰아 마지막 판에서 들배지기되치기로 정종진을 쓰러뜨리고 우승을 확정했다.<br> <br> 김기수는 우승 후 “이충엽 감독님, 임태혁 코치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님께 감사하다”며 “설 연휴인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병오년 새해에는 모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라고 인사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현장] 금메달 향해 간다...에이스 듀오 최민정+김길리, 1000m 준결승 진출 '노도희는 최하위 탈락' 02-16 다음 ‘한국쇼트트랙 간판’ 최민정-김길리 가뿐하게 여자 1000m 준결승 진출…노도희 아쉬운 탈락 [2026 동계올림픽]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