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팬들 감동 또 감동! "차준환이 보여준 진짜 스포츠맨십", "당신도 박수받아라"...일본의 마음을 흔든 '한 장면' 작성일 02-16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6/2026021601001041500072121_2026021619151324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트위터 캡처</em></span>[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차준환이 보여준 태도에 일본 팬들도 박수를 보냈다.<br><br>일본의 나프티뉴스는 15일 '차준환이 0.98점 차이로 메달을 놓쳤다'고 보도했다. <br><br>나프티뉴스는 '차준환은 프리에서 5위를 차지하는 181.20점을 기록하며 합계점은 273.92. 한국의 남자 싱글로서 역대 최고 순위가 되는 4위 입상을 완수했다'고 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6/2026021601001041500072122_2026021619151324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트위터 캡처</em></span>차준환은 1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개인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5.16점, 예술점수(PCS) 87.04점을 받아 181.02점을 기록했다. 쇼트까지 합산해 273.92점을 기록한 차준환은 출전한 24명 중 4위를 차지했다. 차준환은 개인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순위인 15위에 오른 차준환은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선 5위를 기록하며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 계단 점프했다. <br><br>성적만큼이나, 차준환의 태도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스앤크라이존 근처에 자리했던 일부 일본 팬들은 카자흐스탄의 미하일 샤이도로프의 금메달이 확정되자, 가장 먼저 다가와 안아주는 차준환의 모습을 공유했다. 일본 팬들은 '샤이도르프의 메달이 확정된 순간, 그 타이밍에 차준환이 제일 먼저 달려왔다'고 차준환의 태도를 칭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6/2026021601001041500072123_20260216191513255.jpg" alt="" /><em class="img_desc">14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열렸다. 연기를 펼치고 있는 차준환.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4/</em></span>그것만이 아니었다. 차준환은 자신의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선수의 연기를 보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일본 팬들은 가기야마 유마의 연기에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는 차준환의 모습에 '저것이 진짜 스포츠츠맨십', '당신도 박수 받을 사람'이라며 차준환의 행동을 칭찬했다. <br><br>일본의 ntv는 '모두가 금메달을 노리고 많은 선수들이 아쉬움을 느끼면서도 선수 사이의 리스펙도 엿볼 수 있었다'라며 차준환의 행동을 비롯한 남자 싱글 선수 사이의 따뜻한 모습을 조명하기도 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쇼트트랙 간판’ 최민정-김길리 가뿐하게 여자 1000m 준결승 진출…노도희 아쉬운 탈락 [2026 동계올림픽] 02-16 다음 '베이징 銀메달' 최민정, 죽음의 조 뚫었다! 1000m 준결승 진출 확정…김길리도 준준결승 통과 [밀라노 현장]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