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금메달 축하 현수막 걸린 반포 그 단지…국평 시세 47억원? 작성일 02-16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2/16/0005722499_001_20260216190110116.jpg" alt="" /><em class="img_desc">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고급 단지에 걸려 화제가 되고 있다.<br><br>1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날부터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입구에 걸린 현수막 사진이 확산했다. <br><br>입주민 일동 명의로 게시된 해당 현수막에는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 최가온 선수! 대한민국 최초 설상 금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다만 해당 현수막은 현재 철거된 상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2/16/0005722499_002_2026021619011015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앞에 걸렸던 현수막. 온라인 커뮤니티</em></span><br><br>최가온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래미안 원펜타스는 반포동 내에서도 손꼽히는 고가 단지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17층) 매물이 지난해 3월 47억원에 거래됐다. 국민평형 이하 평수의 경우 현재는 매물이 자취를 감춘 상태다.<br><br>대형 평수인 전용 200㎡(약 60평형)는 90억~110억 원대에 매물이 형성돼 있다. 펜트하우스급인 전용 245㎡(74평형)의 경우 호가가 120억~150억원에 달한다.<br><br>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1, 2차 시기 부상을 딛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획득해 우승했다. 이는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며, 만 17세 3개월의 나이로 이 종목 최연소 우승 기록도 갈아치웠다. <br><br>이번 우승으로 최가온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에서만 포상금 3억원을 받게 된다. 정부 포상금 6300만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경기력 향상 연구 연금도 받는다. 연금은 평가 점수에 따라 지급되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월 100만원 또는 일시금 6720만원을 받을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넘버원' 최우식, 잔상 남기는 열연…단짠 매력 폭발 02-16 다음 리비뇨의 기적 연출한 최가온, 16일 금의환향…“앞으로 더 열심히 해 다양한 기술 보여드리고파” [2026 동계올림픽]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