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BNK, 신한은행 잡고 공동 4위로…안혜지 3점 버저비터 작성일 02-16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6/0001333505_001_2026021619050783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슛 던지는 안혜지</strong></span></div> <br> 여자 프로농구 부산 BNK가 안혜지의 버저비터 3점슛으로 인천 신한은행을 격파하고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BNK는 오늘(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의 끈질긴 추격을 58대 55로 따돌렸습니다.<br> <br> 5연패 뒤 2연승을 기록한 BNK는 5위에서 아산 우리은행과 공동 4위(12승 13패)로 올라서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더 뜨겁게 만들었습니다.<br> <br> 신한은행 상대 시즌 전적에서도 4승 1패로 우위를 이어갔습니다.<br> <br> 신한은행은 4승 20패로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br> <br> BNK가 48대 39, 9점 차로 앞선 채 맞은 4쿼터에서 신한은행이 신지현의 득점포를 앞세워 맹렬하게 추격했습니다.<br> <br> 4쿼터 중반, 신지현의 3점슛과 신지현의 어시스트에 이은 미마 루이의 골 밑 득점이 연달아 터지면서 신한은행은 49대 51, 2점 차까지 따라붙었습니다.<br> <br> 신한은행은 종료 6초를 남기고는 안혜지의 턴오버로 공격권을 가져가 동점 기회를 잡았습니다.<br> <br> 그리고 3초를 남기고 신한은행 신이슬이 골 밑 득점에 성공해 승부는 연장전으로 향하는 듯했습니다.<br> <br> 하지만 동점의 빌미를 내준 안혜지가 해결사로 나섰습니다.<br> <br> 단독 드리블로 상대 진영으로 내달려 시간에 쫓기면서 던진 3점슛이 림을 갈랐습니다.<br> <br> 신지현이 경합했으나 안혜지의 손을 떠난 공은 백보드를 맞고 림을 통과했습니다.<br> <br> 심판진 비디오 판독 결과 안혜지의 슛은 버저가 울리기 전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고, 그대로 BNK의 승리가 확정됐습니다.<br> <br> 안혜지는 버저비터를 포함해 17점을 올리고 어시스트 6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br> <br> 김소니아도 17점을 넣고 리바운드 9개를 잡아내며 힘을 보탰습니다.<br> <br> 신한은행에서는 신지현이 16점으로 분투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br> <br> (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리비뇨의 기적 연출한 최가온, 16일 금의환향…“앞으로 더 열심히 해 다양한 기술 보여드리고파” [2026 동계올림픽] 02-16 다음 쇼트트랙 최민정 최다 메달 향해 성큼… 1000m 준결승행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