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전 취소’ 논란 딛고..박정민, 오늘(16일) ‘라이프 오브 파이’ 재공연 [Oh!쎈 이슈] 작성일 02-1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N3teAMVS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51e28a3ad732f2ba4d16fd0ca3acf5ea4a9e00e2f640d8359a548ae812bdd5" dmcf-pid="Vj0FdcRf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poctan/20260216184251624kntd.png" data-org-width="530" dmcf-mid="97cj5qXS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poctan/20260216184251624knt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5623c76a6f4746492d229cceb92f024030d9500a77ece32526285bf37283405" dmcf-pid="fAp3Jke4vK" dmcf-ptype="general">[OSEN=지민경 기자] 배우 박정민이 공연 직전 취소라는 초유의 사태를 딛고 오늘(16일) 다시 무대에 오른다. </p> <p contents-hash="e455313af2d151c670484a7327aa65992327bc3e891d798f5a039af44e17da74" dmcf-pid="4cU0iEd8yb"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0일 저녁,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는 공연 시작을 불과 5분을 남겨두고 전격 취소를 결정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29d30eee13de295bed5779b11aa439f49add13f6886e8e766645b71091439d51" dmcf-pid="8kupnDJ6lB" dmcf-ptype="general">제작사는 “2월 10일 어제 공연 최종 점검 시 조명 기기 오류를 확인하였고, 지속적인 복구 작업에도 원인불명의 오작동이 발생되었다. 동선에 영향을 주는 조명 장비의 기술적 오류였기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120c1ed319d3c30f3f2d1c0eb7b0051d171cb8d4d8ac25593e42fc0e49afd895" dmcf-pid="6E7ULwiPSq" dmcf-ptype="general">이미 지난해 11월 개막해 3개월 가까이 공연을 이어오던 라이선스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입장 지연과 취소 안내 시점이 너무 늦었다는 점에서 관객들의 허탈함은 상당했다. 이에 제작사는 당일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티켓값의 110% 환불 조치와 함께 재공연을 발표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p> <p contents-hash="35cd58662a439cec75ad296dc462f507c5ff83ef23b2e7f48eacb9b99f2dbe61" dmcf-pid="PDzuornQvz" dmcf-ptype="general">배우 박정민 역시 관객들을 위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어제(10일) 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 하다는 말씀을 올린다. 일부 조명기에 문제가 생겨 관람에 큰 불편함을 드릴 것이라는 판단에 제작사 측에서 취소를 결정했던 것 같다. 퍼펫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퍼펫티어들의 안전상 이유도 있었던 것 같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e02e1fdb624fba4f0d1f31a6e62f4190a1425b3007948a75d262291dfa8a582" dmcf-pid="Qwq7gmLxy7"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하지만 그 어떤 이유도 관객분들이 받으셨을 그 순간의 충격을 달래드릴 수 없는 저희의 불찰이라고 생각한다.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하며 미안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03e86cb04116829555ce21db004c1d47511e216b6813922f718b392256dfb79" dmcf-pid="xrBzasoMlu" dmcf-ptype="general">오늘(16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재공연은 배우 박정민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성사되었다. 박정민은 “사과를 드리기 전에 충분할 수는 없더라도 제작사 측과 최대한 대안을 꾸려놓고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대안 없는 사과는 되레 무책임한 행동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기도 했다. 제작사 측에 특별 회차 편성에 대한 의견을 드렸고, 제작사도 기꺼이 받아들여 주셨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p> <p contents-hash="ada90c817d932f83d53110ab61a25b155c82f2abf2a7f9d99cb86ae8a906a0ff" dmcf-pid="yZJeS1hDWU" dmcf-ptype="general">오늘 공연은 기존 10일 취소 회차 예매 관객들에게 예매 당시와 동일한 좌석으로 우선 배정되었으며, 관람을 택한 관객들은 티켓 가격의 10%를 추가로 부분 환불받게 된다. 비록 설 연휴의 시작일이라 일정 조정이 어려웠던 관객들의 반발도 있었으나, 박정민은 “재공연이 모든 분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0748ccf88888e1556fd45baf27f03745244f587a5e23a13051d3c535d7b33e5" dmcf-pid="W5idvtlwhp" dmcf-ptype="general">"정말 열심히 하겠다”라는 박정민의 다짐처럼, 오늘 무대가 실망감을 안고 돌아섰던 관객들에게 완벽한 보답의 시간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3244@osen.co.kr</p> <p contents-hash="30f57c89b820c20e73468d160bce7d70818f067c9ab101e636b680be712361c9" dmcf-pid="Y1nJTFSrT0" dmcf-ptype="general">[사진] 에스앤코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김수현 팬연합, 생일 맞아 '이곳'에 1억원 기부 02-16 다음 루시, 'HMA 2025' 특별상 밴드 부문 수상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