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금의환향' 최가온, 금메달 들고 귀국..."세상을 다 가진 기분" 작성일 02-16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16/0000149275_001_2026021618390691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16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최가온은 한국 설상 종목 1호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이는 이번 대회에서 수확한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N뉴스] 반진혁 기자 | 최가온(세화여고)이 귀국 인터뷰를 통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고 표현했다.<br><br>최가온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고 취재진과 팬들의 열렬한 환대를 받았다.<br><br>최가온은 "이렇게 맞아주시니 실감 난다.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첫 올림픽 메달이 금메달이어서 너무 영광스럽다. 지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고 활짝 웃었다.<br><br>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에 위치한 스노파크에서 치러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두 번째 점프를 시도했는데 슬로프 턱에 걸려 넘어졌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며 큰 부상이 우려됐지만, 다행히 큰 무리 없이 경기장을 빠져나갔다.<br><br>이후 2차 시기에서도 미끄러지면서 아쉬움을 삼켰다.<br><br>최가온은 마음을 다잡았고 3차 시기에서 기적을 썼다.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면서 점프를 성공시켰고 90.25점의 기록과 함께 1위에 올랐다.<br><br>최가온은 "무릎은 많이 좋아졌다. 병원에 가서 다시 확인하려 한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 다양하고 좋은 기술을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박수 칠 때 떠난다…독일 스켈레톤 '스타' 그로테어 현역 은퇴 02-16 다음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 안고 '금의환향'한 최가온 "두쫀쿠 먹고 싶어"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