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체력전이라는데”…개학 앞둔 아이들 꼭 챙겨야 할 영양소는 작성일 02-1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새학기 증후군 대비 면역·집중력 관리<br>멀티비타민·오메가3·비타민D 중요<br>영양제보다 먼저 생활습관부터 점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zLjiEd8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efd3baf86c78f3fab71fb2c4fb6504b669435bbba2369918df7dd4bab3ddec" dmcf-pid="PqoAnDJ6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새 학기를 앞둔 서울 종로구 창신동문구완구시장을 찾은 학생들이 학용품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mk/20260216183601895tjbp.jpg" data-org-width="700" dmcf-mid="8DvGl5CE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mk/20260216183601895tj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새 학기를 앞둔 서울 종로구 창신동문구완구시장을 찾은 학생들이 학용품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35d409d9922835214f59563be9510a40bd1ddebf89c1a17fcb1413b5f49add" dmcf-pid="QBgcLwiPWO" dmcf-ptype="general"> 새 학기가 시작되면 아이들의 하루는 눈에 띄게 달라진다. 방학 동안 늦어졌던 수면 시간이 앞당겨지고, 교실이라는 단체생활 공간에 다시 적응해야 한다. 학원과 방과 후 활동까지 더해지면 체력 소모도 만만치 않다. 학부모들 사이에서 ‘공부도 결국 체력전’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div> <p contents-hash="3cfcc78d41596f3547032b3bdfa8e9afa47ce243316cc6c79cfcfd926583bbab" dmcf-pid="xbakornQys" dmcf-ptype="general">특히 학기 초에는 환경 변화로 인한 피로감, 이른바 ‘새학기 증후군’을 겪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 낯선 친구와 교사, 달라진 교실 분위기 속에서 긴장도가 높아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이 시기에는 기본적인 영양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dd0d5223ebada2823ab36618a1988a4d6e1bf99c43ba5593ef24ca13d0aed949" dmcf-pid="yr37tb5Thm" dmcf-ptype="general">기본으로 꼽히는 것은 멀티비타민과 아연이다. 비타민 B군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대사에 관여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개학 후 쉽게 피로해하거나 입맛이 떨어진 아이에게는 부족 여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여기에 면역 기능 유지에 필요한 미량 영양소인 아연이 더해지면 학기 초 체력 관리에 보완이 될 수 있다. 다만 멀티비타민 제품에 이미 아연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 추가 섭취 시에는 성분 중복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 <p contents-hash="6c589b3171e6f201a98b69ef998aa58077834aea73709a8de3bc5efb7b392888" dmcf-pid="Wm0zFK1ySr" dmcf-ptype="general">집중력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오메가3도 관심을 받는다. 특히 DHA는 뇌 세포막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성장기 두뇌 발달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학습 집중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장시간 독서나 태블릿 사용이 늘어난 아이들의 눈 건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가능성도 제시되고 있다. 다만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습관을 갖고 있다면 추가 보충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p> <p contents-hash="c37038f415a65eebf5a2285b14ddbd525fe5c1ab23367643313d939b4e0685eb" dmcf-pid="Yspq39tWhw" dmcf-ptype="general">성장기 아동이라면 비타민 D와 칼슘도 함께 점검해볼 만하다. 실내 학습 시간이 길어지면 햇빛 노출이 줄어 비타민 D가 부족해지기 쉽다.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도와 뼈 형성에 필요하며 면역 기능 유지에도 관여한다. 특히 골격 형성이 활발한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기에는 충분한 섭취가 중요하다. 비타민 D3 형태가 체내 이용률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6d104ad4c8249d4eafb659a03f8487e94a7e3a541fc4a3e368fab293cf5a8e0f" dmcf-pid="GOUB02FYTD" dmcf-ptype="general">영양제를 선택할 때는 섭취 시간과 제형도 고려해야 한다. 비타민 A·D·E·K 같은 지용성 비타민과 오메가-3는 식사 직후 섭취해야 흡수율이 높아진다. 알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저학년의 경우 구미(젤리)나 액상형 제품이 복용 순응도를 높일 수 있다. 다만 구미 제품은 당 함량이 높을 수 있어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p> <p contents-hash="021d79f96698f75a963b481744c7d56e4483bceb1c265e8b8781d4b3df5b6d1e" dmcf-pid="HIubpV3GTE"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기억해야 할 점은 영양제가 ‘만능 해결책’은 아니라는 점이다. 아이의 생활습관부터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하고 있는지, 하루 7~9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우선이다.</p> <p contents-hash="4b107106b902c4762d316c3ff95031171ca72e02994fa3937d5cfd14c9a5bf6f" dmcf-pid="X0eLMNQ9yk" dmcf-ptype="general">최근 3개월간 키와 체중이 또래 성장 곡선에 맞게 증가하고 있는지도 확인해볼 만하다. 특별한 이유 없이 잦은 피로를 호소하거나 어지럼, 집중력 저하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컨디션 문제인지, 영양 결핍이나 다른 건강 요인이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c09f26de37333eeadb42f6c8b4a552429eab968f9f744caabadab54df9b53c0c" dmcf-pid="ZpdoRjx2lc" dmcf-ptype="general">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여러 제품을 동시에 복용할 경우 과잉 섭취 위험이 있어 성분과 함량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특정 질환이 있거나 약을 복용 중이라면 반드시 전문가 상담 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어 “새 학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영양제 섭취도 좋지만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신체 활동이 기본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국1등' 돼지 특집 02-16 다음 美 시선도 '초신성' 최가온 발자취에 주목! "이번 동계올림픽 전반기 최고 장면" [2026 밀라노]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