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서 통산 11번째 금강장사 작성일 02-16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대 메이저 금강장사 타이틀 석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6/NISI20260216_0002064806_web_20260216173313_2026021618141918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기수(수원특례시청)가 16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 이하)에 등극한 뒤,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2026.0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김기수(수원특례시청)가 통산 11번째 금강장사에 올랐다.<br><br>김기수는 16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개인 통산 5번째 금강장사에 도전하는 정종진을 맞아 접전 끝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br><br>이로써 김기수는 이번 설날 대회 금강급 우승을 차지하며 단오, 추석, 천하장사에 이어 4대 메이저 금강장사 타이틀을 모두 석권했다. <br><br>앞서 각각 8강과 4강에서 만난 김형진(MG새마을금고씨름단), 권진욱(태안군청)을 상대로도 점수를 내주지 않고 금강장사 결정전에 안착했다. <br><br>김기수는 금강장사 결정전에서 정종진을 상대로 첫판과 두 번째 판을 들배지기로 내주며 위기에 몰렸다. <br><br>그러나 세 번째 판과 네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와 들배지기 되치기를 성공시켜 2-2 동점을 만들었다. <br><br>대망의 승부가 걸린 마지막 판에서 들배지기되치기로 정종진을 쓰러뜨리고 우승을 확정했다. <br><br>김기수는 "설 연휴인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병오년 새해에는 모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br><br>이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이충엽 감독님, 임태혁 코치님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금의환향 "할머니 육전·마라탕·두쫀쿠 다 먹고 싶어요" 02-16 다음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 잠시 뒤 대회 첫 메달 겨냥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