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충남도청, 두산 꺾고 2연패·꼴찌 탈출 작성일 02-16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0-27로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6/NISI20260216_0002064807_web_20260216174119_2026021618171474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핸드볼 충남도청의 김태관.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핸드볼 충남도청이 두산을 꺾고 2연패와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br><br>충남도청은 16일 오후 3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진행된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제3매치 경기에서 두산을 30-27로 꺾었다.<br><br>이로써 두산은 4승1무8패(승점 9)로 4위에 머물렀고, 충남도청은 3승1무9패(승점 7)가 되면서 5위로 올라섰다.<br><br>충남도청은 김태관이 9골, 육태경이 7골, 김동준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김희수 골키퍼가 9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두산은 김연빈이 10골 강전구가 7골, 김태웅이 4골을 넣었고 김동욱 골키퍼가 9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9골 6도움으로 경기 MVP에 선정된 김태관은 "그동안 성적이 저조했는데 오늘 승리가 반환점이 돼서 앞으로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시즌 초반에 상대 수비의 견제가 심해 당황하는 바람에 경기를 풀어가기 힘들었는데 팀원들이 격려해 주고 계속 합 맞추다 보니 마음이 편해져서 제 기량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계속 올라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플래시 세례 속 '금메달 깨문'...17세 소녀 최가온, 당당히 금의환향 02-16 다음 하츠투하츠 신인상 9관왕 기록, 2025년 데뷔 아티스트 중 최다관왕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