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최가온 금메달 대회 전반기 최고의 장면 '베스트 7' 작성일 02-16 44 목록 <strong>美 스포츠 전문지 "가장 치열한 드라마"</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6/202618741771227531_20260216165611778.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세화여고)의 금메달 획득 순간이 16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반기 최고의 장면 중 하나로 꼽혔다. 사진은 최가온 선수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는 모습. /인천국제공항=이새롬 기자</em></span><br><br>[더팩트ㅣ정채영 기자]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의 질주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반기 최고의 장면 중 하나로 꼽혔다.<br><br>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6일 이번 대회 전반기 최고의 장면 7개 중 하나로 최가온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획득 순간을 꼽았다.<br><br>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선수단에 금메달을 안겨줬다. 이번 올림픽 한국의 설상 종목 첫 금메달 금메달이기도 하다.<br><br>디애슬레틱이 뽑은 최고의 장면 중 두 번째인 최가온의 금메달은 '가장 경쟁이 치열한 드라마'라는 제목이 붙었다.<br><br>최가온과 클로이 김(미국)의 대결을 두고 디애슬레틱은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클로이 김이 2차 시기까지 88.00점으로 1위를 달리며 또 금메달을 딸 가능성이 매우 커 보였다"며 "그러나 한국의 17세 최가온이 탁월한 기량으로 90.25점을 받았고, 클로이 김은 3차 시기에서 넘어졌다"고 했다.<br><br>디애슬레틱이 뽑은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는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일리야 말리닌(미국)의 부진한 성적이 꼽혔다.<br><br>말리닌은 피겨 최고의 스타로 불린다. 미국은 이번 대회에서 말리닌에게 2관왕을 기대했다.<br><br>디애슬레틱은 "가장 충격적인 실망"이라며 "말리닌은 완벽할 필요도 없이 안정적인 연기만 했더라도 금메달을 딸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br><br>그러면서 "쇼트프로그램에서 선두에 올랐고, 프리 스케이팅에서는 굳이 그럴 이유가 없었는데도 위험 부담이 큰 연기를 선택했다"며 "결국 두 번 넘어지며 8위에 그쳤다"고 평가했다.<br><br>이 밖에도 △린지 본(미국)의 부상 △드론을 활용한 중계 영상에 대한 호평 △스키 점프 선수들이 성기 확대 주사를 맞는다는 해프닝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인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가 동메달 획득 후 '바람을 피웠다'고 밝힌 인터뷰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마리 필립 폴린의 부상 결장 등이 이번 동계올림픽 전반기를 장식한 최고의 장면으로 뽑혔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컬링 한일전 생중계 도중 일장기 노출, JTBC “제작진 과실” 사과[2026 동계올림픽] 02-16 다음 노정의-배인혁 동거 들키나...'집주인' 박서함 기습 방문(우주를 줄게)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