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8강 대진 절반 확정…미국-캐나다 ‘관세 대전’ 열릴까 작성일 02-16 22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6/0003503485_001_20260216163315031.jpg" alt="" /><em class="img_desc">캐나다와 프랑스의 16일 아이스하키 경기. 신화=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타들이 총출동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가 점차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조별리그가 막을 내리고 본격적인 토너먼트 일정을 시작한다. <br> <br> 한국시간으로 16일을 기해 남자 아이스하키 12개국의 예선 순위는 모두 확정됐다. 규정을 따라 각 조 1위 3개국과 2위 중 성적이 가장 좋은 1개국 등 총 4개국이 8강으로 직행했다. 나머지 8개국은 17일부터 열리는 단판 플레이오프로 떨어져 남은 4장의 8강행 티켓을 놓고 외나무다리 경기를 펼친다. <br> <br> 조별리그의 주인공은 단연 A조의 캐나다였다. 캐나다는 역대 올림픽 최다인 9개의 금메달을 수확했고, NHL 선수가 출전했던 2010년 밴쿠버 대회와 2014년 소치 대회에서 연거푸 우승한 팀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3경기에서 20골을 넣고 단 3골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전 전승을 거뒀다. <br> <br> 캐나다는 난적 체코(5-0)와 스위스(5-1)를 연파한 뒤, 16일 프랑스전에서는 10-2 대승을 거뒀다. 코너 맥데이비드와 시드니 크로스비 등 초호화 공격진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완성도 높은 호흡을 뽐내고 있다. <br> <br> C조의 미국은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고도 뒷맛이 개운치 않다. 라트비아와 독일은 무난히 꺾었지만, 한 수 아래인 덴마크전에서 6-3으로 조금은 힘겹게 이겼다. <br> <br> 이외 B조의 슬로바키아와 핀란드는 나란히 8강 진출을 확정했다. <br> <br> 가장 큰 관심사는 이른바 '관세 대전'으로 불리는 캐나다와 미국의 대결이다. 대진표상 캐나다와 미국이 8강 관문을 통과할 경우 4강에서 격돌한다. 전 세계 팬들이 고대하던 미리 보는 결승전이 준결승에서 성사될 가능성이 커졌다. <br> <br> 캐나다는 체코-덴마크전 승자와 18일 8강전을 치르고, 미국은 스웨덴-라트비아전 승자와 만난다. 만약 20일 두 나라의 준결승 대진이 성사된다면, 이번 대회 가장 큰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압도적인 호소력'…송가인,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OST 공개에 '반응 폭발' 02-16 다음 최가온, 금메달 목에 걸고 귀국…"세상 다가진 기분, 마라탕 먹고 싶어"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