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기운 받은 최민정...오늘 저녁 7시 쇼트트랙 금맥 뚫을까 작성일 02-16 34 목록 ◆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6/0005637951_001_20260216163618717.png" alt="" /><em class="img_desc">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사진 왼쪽)이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을 만나 금메달을 보여주며 응원하고 있다. [대한체육회]</em></span>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16일저녁 7시(이하 한국시간) 시원하게 한국 쇼트트랙의 금맥을 뚫을까.<br><br>최민정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메달 레이스에 출전해 이번 대회 한국 쇼트트랙의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는 준준결승부터 시작하며, 결승은 오후 8시 47분 예정돼 있다.<br><br>이번 대회 쇼트트랙에서는 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고, 16일 오전까지 4개의 주인공이 가려졌지만, 한국 쇼트트랙은 아직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br><br>기대를 모았던 혼성 2000m 계주에선 준결선에서 다른 선수에게 걸려 넘어졌고, 여자 500m에서도 전원이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br><br>이번 대회 쇼트트랙 일정이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은 남자 1500m에서 황대헌(강원도청)이 은메달을, 남자 1000m에서 임종언(고양시청)이 동메달을 획득했지만 금빛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br><br>특히 여자 500m 준결승 이후 눈물을 글썽일 정도로 아쉬워한 최민정은 15일 1000m 예선을 전체 1위 기록(1분 26초 925)으로 통과한 뒤 3000m 계주 준결승에선 두 번의 ‘역전 레이스’로 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며 자신감을 충전했다.<br><br>1000m 준준결승에서 최민정은 개최국 이탈리아의 ‘살아있는 전설’ 아리안나 폰타나를 비롯해 킴 부탱(캐나다), 키아라 베티(이탈리아), 가브리엘라 토폴슈카(폴란드)와 1조에서 경쟁한다.<br><br>여자 1000m 준준결승은 4개 조 20명이 경쟁하고 각 조 상위 2명과 각 조 3위 선수 4명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2명이 준결승에 오른다.<br><br>이 종목에서는 김길리(성남시청)와 노도희(화성시청)도 예선을 통과해 준준결승부터 최민정과 함께 메달 경쟁에 나선다.<br><br>황대헌과 임종언은 이날 남자 500m 예선에 동반 출격하며, 남자 5000m 준결승에서도 호흡을 맞춘다.<br><br>주 종목인 1500m에서 충격적인 준준결승 탈락에 그친 임종언이 명예 회복을 벼르고 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금빛 역전 드라마’, 올림픽 전반기 베스트 장면 선정 02-16 다음 노정의·배인혁, 동거 중 '위기'..'집주인' 박서함 기습 방문('우주를 줄게')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