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작성일 02-16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caMNQ9F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5434eb871da67ce4e49dab19defda559a5fd98847716c024cc477938c5bb89" dmcf-pid="Wn70YpyO0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SpoChosun/20260216162628782xxdw.jpg" data-org-width="700" dmcf-mid="QxkNRjx27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SpoChosun/20260216162628782xxd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d3da47cd7a867d697ff0ef8e0a8a246f26080868feca14f005d6b008b2f2d1" dmcf-pid="YvneVd9U7V"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 만삭 임신 중 출혈과 자궁 수축으로 입원했다.</p> <p contents-hash="a837157f4717178d0b7348c95982042185aea85f6f29d4e4f1d25192621ba7fe" dmcf-pid="GTLdfJ2uz2" dmcf-ptype="general">15일 초아는 SNS를 통해 "아직 불규칙하지만 반복 수축으로 긴장 중.. 아직 아니야 둥이들!"이라며 갑작스러운 반복 수축으로 긴장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58082e37c32eb9bfd81e9741f1e2bf3b051348c55f32284129796dc0f29c593" dmcf-pid="HyoJ4iV709" dmcf-ptype="general">그러나 수시간 뒤 초아는 "수축과 갑작스러운 출혈로 입원했어요. 다행히 아가들은 건강하게 잘 있고 수축, 출혈도 모두 잡혔는데 고위험 산모라 내일 아침까지 경과를 지켜본 뒤 퇴원 여부가 결정된대요"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793bfd47c6fdb4cfe334accbd052eb26543f10187adb96c82d64d10d7a7da87f" dmcf-pid="XWgi8nfz0K" dmcf-ptype="general">이어 "하트야 큐트야 아직은 아니야. 조금만 더 천천히 있다가 만나자"라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7030da70554667ac78f124246e02a79bfbf4cc105521f8850189f527187d2d4" dmcf-pid="ZYan6L4q0b"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남편의 손편지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초아는 "병원 분만장 앞에 이런 카드가 있대요. 이런 거 하지마 눈물 나"라며 남편이 남긴 메시지에 울컥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d5bd0b16c0dcbc517a3e92570303345affab90598b8421cdb448277092da690" dmcf-pid="5GNLPo8B7B" dmcf-ptype="general">남편은 "사랑하는 여보 갑작스럽게 병원에 와서 입원하게 되었지만 내가 볼 땐 예정일까지 잘 버틸 수 있을 거 같아요. 너무 걱정마세요~ 사랑해"라고 적어 아내를 다독였다.</p> <p contents-hash="6840e500d69a270999c494cc72685dcf90f7fdc534e424d4c4f1ef785e0fac68" dmcf-pid="1HjoQg6b0q" dmcf-ptype="general">초아는 "아까는 너무 놀라서 손은 발발 눈물 줄줄 초긴장 상태로 꺼비씨한테 난리부르스를 친 것 같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침착하게 대처해준 남편.. 안정된 후에 오는 머쓱함과 미안함"이라며 당시 상황을 털어놓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be757f7d735b1186264e23b2a6cc17661baf4ea8e3c41a41bf1081c936803ba" dmcf-pid="tIRPBQztFz" dmcf-ptype="general">한편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1년 차에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이어왔으며, 암 절제 및 가임력 보존 수술 이후 올해 초 임신 준비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2세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947d867d08cbc66a02b091a672f5993e3ab4028e4895d81c5c22a3ae811f6bc" dmcf-pid="FCeQbxqFF7"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 초아는 시험관 1차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며 "저는 경부가 없어 조산 위험이 있어 일부러 배아를 1개만 이식을 했는데도 스스로 자연 분열해 일란성 쌍둥이가 되었다. 1% 확률이라고 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e3c65b62e261041a075efdb1f20e1a4a9b066057e2105c131e9335cc5e5ede69" dmcf-pid="3hdxKMB3Fu"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엔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은 그저 열심히 잘 품어서 건강하게 낳아야겠다는 생각 뿐"이라고 감격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365b4717f791c698cb4d66ef8fd1417e17266999a28d7cfbd828084981d1345" dmcf-pid="0lJM9Rb03U"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초호화 결혼’ 김옥빈, 신혼집도 갤러리급..통창 시티뷰+예술 감성 공개 02-16 다음 82메이저, 일본 단독 콘서트 올킬…열도 홀린 '공연형 아이돌'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