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작성일 02-1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y8Kz6u5F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a499878b7c5ffe39a3c4496987a47aa0399a42e54e1abc41a01a2c70b0d2d2" dmcf-pid="FYP2BQzt3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충주시 공식 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SpoChosun/20260216161426939saia.jpg" data-org-width="1200" dmcf-mid="5BbUFK1y7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SpoChosun/20260216161426939sa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충주시 공식 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471ee7dfb8a3730fefed8292169f2972dd7cc7eb12af37acf8ea5dc0d9462a" dmcf-pid="3a5WS1hDp8"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최근 불거진 퇴사 관련 루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e5e1d34df610339ebe3ef0261d5bb187e86b8ed6f6a5ad42f842fbd505075f7" dmcf-pid="0N1Yvtlw74" dmcf-ptype="general">김 주무관은 16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저의 퇴사와 관련 여러 추측과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특히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 등 내부 갈등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98c29afbcf69daf3d4a7bbc89c415134192ae8a429e7601f162db8358e6e6bf" dmcf-pid="pjtGTFSrUf" dmcf-ptype="general">이어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니다"라며 "그동안 함께 일해 온 동료 공직자들과 시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0abed0e5b0ebce3eafd11534731d481c54d083f24d89ed9a5b06f503e604aab" dmcf-pid="UAFHy3vmzV" dmcf-ptype="general">또 "여러 보도와 추측으로 인해 충주시 동료들이 공격받고, 이를 넘어 전체 공직자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상황이 마음 아프다"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무분별한 비판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9be61744db6d1adcb4725ce536d876fb47fde9cb4b49ee633d3a2a4eca0d40b6" dmcf-pid="uc3XW0Ts0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비록 저는 떠나지만 함께해 온 충주시 동료들과 국민을 위해 고생하는 공직자분들을 계속 응원하겠다"며 "충주시 유튜브도 앞으로 많이 사랑해 달라. 후임인 지호가 좋은 영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471967fc4b5874b6bfd8af9e9ac8907866670989cdd31a6f9a9c16f17640038" dmcf-pid="7k0ZYpyOz9" dmcf-ptype="general">앞서 김 주무관은 지난 12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갔으며, 이달 말 퇴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충주시 홍보 업무를 맡은 이후 유튜브 채널 '충TV'를 통해 B급 감성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고, 구독자 100만 명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59c3ab350f3c0eeb48405aa593d7f60ddfa569b9dbd398311bdc4a42c6884c3" dmcf-pid="zEp5GUWI3K" dmcf-ptype="general">다만 최근 김 주무관의 퇴사를 둘러싸고 공직 사회 내부 갈등설 등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됐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 취소 움직임까지 이어졌다. 이에 김 주무관이 직접 입장을 밝히며 루머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e85f5cea61336c53a9e1ed2d1c6a4ee4865ceeca1d720ba94708fb32da14d02b" dmcf-pid="qsq01BZv3b"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충주맨 김선태 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05f6f9b6a65e49d12bf12a0387b066477ceb5d2b2c09922703ef837ac0b2a44c" dmcf-pid="BOBptb5T7B"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김선태입니다.</p> <p contents-hash="57429f9bbf0601a5c42538f5de0618dcb2662411a6fc714c356cbc4daa5c2292" dmcf-pid="bIbUFK1yUq" dmcf-ptype="general">최근 저의 퇴사와 관련하여 여러 추측과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17f67280ffdbdfda4b411b6fade8f76087e162f19eba5c123e14a5edf0ddfa1b" dmcf-pid="KCKu39tWUz" dmcf-ptype="general">특히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과 같은 내부갈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p> <p contents-hash="099063706ac9f79af43615bee0c312c6367fd99529f487bf99373ce433b7e978" dmcf-pid="9h9702FYu7" dmcf-ptype="general">저의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닙니다. 그동안 함께 일해 온 동료 공직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뿐입니다.</p> <p contents-hash="3b29ac22ecaaeeccf4f78e5594955c01c7b9dea1d71e346d3251d44bd033420b" dmcf-pid="2l2zpV3GUu" dmcf-ptype="general">여러 보도와 추측으로 인해 충주시 동료들이 공격당하고, 이를 넘어 전체 공직자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것에 진심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더 이상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무분별한 비판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랍니다.</p> <p contents-hash="55d58abe87942b879da6d0309c507d48fb73ec5b1eb1e20d36ba547048739285" dmcf-pid="VSVqUf0HFU" dmcf-ptype="general">비록 저는 떠나지만, 함께 해왔던 충주시 동료 여러분들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전체 공직자분들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91aebf97bd1f45e7f8a61ecaec8b8195ddb4d158e97c3a2a7cc5cb0f7386452f" dmcf-pid="fvfBu4pX7p"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저희 충주시 유튜브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p> <p contents-hash="a84e507c1871de293766988f31a38c1444b170a11d1897b97e34bcf8fd647b72" dmcf-pid="4l2zpV3GF0" dmcf-ptype="general">저의 후임인 지호가 좋은 영상을 계속 만들 겁니다.</p> <p contents-hash="e577ae1f8913dcd509c01d52ac11c5261294e629b1135841c7e3e14ca1f4e087" dmcf-pid="8SVqUf0Hp3" dmcf-ptype="general">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2fa777258f8fa02e6ea764a0ca0fba7b2c8b140045ad87112607e953891e9f70" dmcf-pid="6vfBu4pXpF" dmcf-ptype="general">즐거운 명절 보내세요.</p> <p contents-hash="d034326261b159eb74a8399e0d29e6dc7c909cfd290cc274559296a4b1ac56fc" dmcf-pid="PT4b78UZut"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52a0072dbee2fbb9ad3322d21e2994ac842aff028d9ea6898e8ff3bc8693fd1f" dmcf-pid="Qy8Kz6u5z1"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라질 것 같은 느낌"… '무명전설' 도전자들의 눈물의 고백 02-16 다음 아이브 가을·리즈, 신보 캠페인 공개…'블랙홀'로 이어갈 서사 '기대 UP'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