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패 벼랑 끝" 日 여자 컬링...한국전 패배에 4강행 적신호 [2026 밀라노] 작성일 02-16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승4패로 9위 추락<br>현지 언론도 비관론</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2/16/0005479055_001_2026021616111199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이긴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에서 한국에 패한 일본이 준결승 진출 위기에 빨간불이 켜졌다. 일본 현지에서는 이미 탈락 가능성을 우려하는 비관적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br> <br>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16일 한국전 패배 이후 "여자 컬링 대표팀이 뼈아픈 네 번째 패배를 기록했다"며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 5승4패를 만들더라도 다른 팀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미 탈락 위기에 놓였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br> <br>일본은 전날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한국에 5-7로 패했다. 중반까지 접전을 이어갔지만 후반 결정적인 빅엔드를 허용하며 흐름을 내줬다. <br> <br>경기 후 일본 스킵 요시무라 사야카는 "8엔드에서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고 상대에게 빅엔드 기회를 내주면서 흐름을 빼앗겼다"고 돌아봤다. 다만 그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경기력은 점점 올라오고 있다"며 반전을 다짐했다. <br> <br>이번 패배로 일본은 1승4패를 기록하며 10개 참가국 가운데 9위로 내려앉았다. 반면 한국은 3승2패로 5위를 유지하며 4강 진출 경쟁을 이어갔다. <br> <br>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오른다. 일본은 스웨덴, 미국, 덴마크, 한국에 잇따라 패했고 스위스를 상대로 거둔 1승이 유일하다. <br> <br>한편 일본은 남은 라운드로빈에서 캐나다, 이탈리아, 영국, 중국을 차례로 상대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설날기획] 2026년 새해,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프로그램 02-16 다음 삼척시청 김보은,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MVP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