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8점 차 아쉽지만""스스로에게 100점" 피겨 차준환 인터뷰 풀영상 자막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16 30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4240665"></iframe></div></div><div class="navernews_end_title"> 한국 피겨의 자랑, 차준환 선수가 개인전 최종 4위로 자신의 네 번째 올림픽 무대를 마쳤습니다. 쇼트 프로그램의 판정과 프리 프로그램서 넘어진 실수 한 번이 아쉬웠습니다. 3위와 겨우 0.98점 차로 메달을 놓쳤지만 차준환은 "그래도 지난 올림픽보다 성장했고, 최선을 다했다"는 성숙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평창-베이징에 이어 밀라노 코르티나까지 총 3번에 올림픽에 나선 차준환, 다음 알프스 올림픽에서도 그의 연기를 만나볼 수 있을까요? 솔직담백한 차준환의 3회차 올림픽 뒷이야기, 지금 올림픽에서 만나보시죠. </div><br><strong>Q 경기 마치고 잘 쉬었나?</strong><br>[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br> 네, 어제 경기 마치고 숙소 돌아가서 잘 정리하고 잠도 잘 잤습니다. <br><br><strong>Q 세 번째 올림픽 마무리, 어떤 감정?</strong><br>[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br> 우선 세 번째 올림픽은 저에게 있어서 항상 꿈의 순간이었는데요. 이제 세 번째 올림픽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고 또 마친 후에는 참 여러 가지 생각들이 많이 났었는데요. 특히나 지난 4년 동안 이 밀라노 올림픽 사이클을 달려오는 4년이 가장 많이 생각이 났었고 또 지난 한 달 정말 열심히 올림픽을 위해서 쏟아부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좀 가장 많이 생각난 것 같습니다. <br><br><strong>Q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최초 올림픽 4위, 스스로 점수 준다면 100점 만점에 몇 점?</strong><br>[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br> 이번 경기는 사실 저에게 100점을 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뭐 쇼트 프로그램도 그렇고 프리 프로그램도 그렇고 결과에 대한 성취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제가 노력하는 최선을 다하는 성취를 이뤘기 때문에 정말 제 모든 걸 쏟아부었다고 다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100점 주고 싶습니다. <br><br><strong>Q 프리 예술 점수 1위,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strong><br>[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br>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경기하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응원을 보내주셨고 또 경기 때 함께 즐겨주신 모습이 저에게 너무나 큰 에너지가 되었고요. 그 응원에 힘입어서 제가 연습한 것 이상으로 또 쇼트 프로그램도 그렇고 프리 프로그램도 정말 제 모든 걸 다 던질 수 있을 만큼 경기를 했다고 생각해서 경기하는 순간이 가장 자랑스럽고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br><br><strong>Q 동메달 일본 사토 선수와 불과 0.98점 차이, 가장 아쉬웠던 부분?</strong><br>[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br> 뭐 아쉬움은 남을 순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점수 차이가 이제 약 1점가량이 나지 않는 차이이기 때문에 아쉬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제 최선을 다했고요 이게 외적인 문제든 저의 문제든 그리고 또 어쨌거나 4년 전 베이징에 비해서 또 한 단계 더 높은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에 거기에 좀 더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고요. 무엇보다 계속 말씀드린 것처럼 정말 그 순간을 제가 가져갔다고 생각을 해서 아쉬움보다는 저에게 있어서는 참 평생 기억에 잊지 못할 한순간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br><br><strong>Q 두 번째 점프에서 넘어졌는데, 다치진 않았나? 빙질은?</strong><br>[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br> 두 번째 점프에서 넘어지는 실수가 있었는데요. 사실 시합 경기 당시에는 빨리 다음 요소에 집중을 하느라 사실 잘 몰랐었는데 저 숙소 돌아오니까 조금 뻐근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괜찮은 것 같고요. 빙질이 조금 무른 편이었던 것 같은데 아무래도 마지막 그룹이다 보니 조금 더 빙질 상태가 조금은 더 거칠었던 감이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타면서 평상시보다는 조금의, 후반부에 갈수록 조금의 부침, 부침이랄까요? 조금의 어려움이 느껴졌었던 것 같고요. 그래서 후반, 저와 함께 같은 그룹에서 경기 뛰었던 선수들 경기 보면서도 되게 마음으로 많이 응원하고 또 힘내기를 되게 엄청 바랐었던 것 같습니다. <br><br><strong>Q "이번 올림픽이 라스트 댄스라고 한 적 없다", 4년 뒤 알프스 올림픽도?</strong><br>[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br> 제가 계속해서 세 번째 올림픽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뭐 마지막 올림픽이다, 혹은 라스트 댄스다라고 많은 분들이 그냥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서운하기도 하고 뭐 우선은 제가 당장에 뭐 알프스 올림픽을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것이 아무래도 방금 이제 막 큰 올림픽도 경기를 하나 마쳤기 때문에 이제 어느 정도 재정비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뭐 굳이 뭐 지금 이렇게 이게 마지막이다, 이렇게 끝을 내고 아예 단정 짓고 싶지는 않고요. 뭐 후의 일은 또 차차 또 베이징에서도 그랬듯 베이징에서 바로 밀라노를 바라보지 않았듯이 또 후의 일은 또 후에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br><br><strong>Q 응원해 준 사람들과 자신에게 한 마디?</strong><br>[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br> 일단 코치 선생님이 항상 옆에서 늘 서포트 해주시고 도와주셨기 때문에 지난 4년 동안 좋은 순간도 힘든 순간도 다 함께 맞이해낼 수 있었던 것 같고요. 또 정말 가족들이 항상 제 곁에서 든든하게 응원을 해주고 또 항상 지지해줬기 때문에 정말 저 또한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포기하지 않고 밀라노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고요. 또 그런 저 자신에게는 그저 수고했다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16/0000478838_001_20260216155214513.jpg" alt="" /><em class="img_desc">.</em></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마이큐 父 "며느리 김나영, 평판도 좋고 열심히 살아...두말하지 않았다" 울컥 02-16 다음 美언론, 최가온 금메달 등 올림픽 전반기 베스트 장면 7가지 선정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