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의 금메달' 최가온…올림픽 전반기 '명장면 베스트7' 선정 작성일 02-16 2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2/16/0001130180_001_20260216154309278.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세화여고)의 경기 장면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반기 최고의 장면 중 하나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14일(한국시각) 최가온이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사진=뉴시스</em></span> </td></tr></tbody></table>부상 투혼 끝에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의 경기 장면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반기 최고의 장면 중 하나로 선정됐다.<br><br>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16일(이하 한국시각) 대회 전반기에서 나온 최고의 장면 7개를 선정했다. 여기에 최가온의 금메달 획득 과정을 포함시켰다.<br><br>가장 먼저 선정한 장면은 피겨 남자 싱글 우승 후보 일리야 말리닌(미국)의 부진이었다. 매체는 '가장 충격적인 실망'으로 표현하며 말리닌이 기대 이하의 경기력에 그친 것을 꼽았다.<br><br>말리닌은 쇼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메달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두 차례 넘어진 끝에 결국 8위에 그쳤다.<br><br>다음으로 꼽은 장면은 바로 최가온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이었다. 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는 한국 스키 동계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이었다.<br><br>잘 알려진대로 최가온은 1차 시기에 크게 미끄러졌고 이 과정에서 큰 부상을 당했다. 부상 여파로 2차 시기도 실패했다. 하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극적인 반전 스토리를 쓰며 정상에 올랐다.<br><br>디애슬레틱 이밖에 린지 본(미국)의 부상, 호평을 받고 있는 드론을 활용한 중계 영상, 스키 점프 선수들의 성기 확대 주사 해프닝,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의 바람 고백,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마리 필립 폴린의 부상 결장 등을 주요 장면으로 뽑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미국 포기하고 돌연 中 국가대표→죽을 위기서 돌아온 레전드... "두 나라를 위해" 세 번째 금메달 도전 [밀라노 올림픽] 02-16 다음 최가온 金, 올림픽 전반기 베스트 7에 선정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