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金, 올림픽 전반기 베스트 7에 선정 작성일 02-16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16/2026021615375979810_1771223879_0029404512_20260216154509172.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이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리비뇨=최현규 기자</em></span><br>‘고교생 보더’ 최가온(세화여고)의 금메달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반기 최고의 장면 가운데 하나로 뽑혔다.<br><br>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6일 대회 전반기 최고의 장면 7개를 추리며 최가온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두 번째로 꼽았다. 최가온은<span>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span>한국 스키의 동계올림픽 1호 금메달이기도 하다. </span></span><br><br><span> 디애슬레틱은 최가온과 클로이 김(미국)의 대결을 두고 “가장 경쟁이 치열한 드라마”라고 칭했다. 최가온은 </span>1차 시기에 크게 미끄러져 10점에 그친 데 이어 2차 시기도 실패했다. 하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모든 기술을 성공하며 극적으로 정상에 올랐다. 매체는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클로이 김이 2차 시기까지 88.00점으로 1위를 달리며 또 금메달을 딸 가능성이 매우 커 보였다”며 “그러나 한국의 17세 최가온이 탁월한 기량으로 역전했다”고 설명했다.<br><br>이번 대회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론 일<span>리야 말리닌(미국)의 부진이 꼽혔다. </span>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말리닌은 두 차례 넘어지며 8위에 그쳤다. 디애슬레틱은<span> “가장 충격적인 실망”이라고 평가하며 “말리닌은 완벽할 필요도 없이 안정적인 연기만 했더라도 금메달을 딸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span>말리닌은<span> 그에 앞서 열린 단체전에선 금메달을 따냈다. </span><br><br>‘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의 부상, 드론을 활용한 중계 영상에 대한 호평, 스키 점프 선수들의 성기 확대 주사 해프닝,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인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의 바람 고백,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마리 필립 폴린의 부상 결장 등이 이번 대회 전반기를 장식한 주요 뉴스로 선정됐다. 관련자료 이전 '투혼의 금메달' 최가온…올림픽 전반기 '명장면 베스트7' 선정 02-16 다음 "사라질 것 같았다"…트롯판 무명들 피 말리는 전쟁 시작(무명전설)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