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직장암 판정 후 6번의 수술…"두려웠다" 고백 (1등들) 작성일 02-1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ZjwwiPZ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9292ec1206b40eb753ed477879e343234d85f4ff550b5eb52e7dc8b78e8f6a" dmcf-pid="56tkssoM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xportsnews/20260216145845905mstx.jpg" data-org-width="550" dmcf-mid="GSNBff0H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xportsnews/20260216145845905mst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204325a0873c99aa5b3ab4a3fcc867d9864aa16dfdb1b3e4f0e49f7c5b0132f" dmcf-pid="1PFEOOgRG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위대한 탄생’ 우승자 백청강이 직장암을 이겨내고 '1등들' 무대에 섰다.</p> <p contents-hash="811ba4dd7628ebb21fe8eb5087dfb331cf6814f3fb97b78b967c6413a5473fd7" dmcf-pid="tQ3DIIaeHW" dmcf-ptype="general">15일 첫 방송된 MBC ‘1등들’에서는 대한민국 오디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우승자들이 모여 자존심을 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쟁쟁한 실력자들이 쏟아내는 압도적인 무대들 가운데, 직장암 투병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 다시 마이크를 잡은 ‘위대한 탄생’ 우승자 백청강의 무대는 단순한 경연 그 이상의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572d456b0c4c4c4c0158a3c515035eafa4bba853da25a35f36429c1e298c94dc" dmcf-pid="Fx0wCCNd1y" dmcf-ptype="general">‘1등들’에서는 ‘위대한 탄생’ 우승을 차지했던 백청강이 출연해 그동안의 근황과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백청강은 우승 후 데뷔 1년 만에 청천벽력 같은 직장암 판정을 받았음을 고백하며, “암 진단 후 6번의 수술을 거치며 긴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몸이 아픈 것보다 사람들에게 잊혀 무대에 다시 서지 못할까 봐 그게 더 두려웠다”고 털어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a0b001ec97aac68021cd71faa13319f1abab06683dd951a4c38e9427a52ebb" dmcf-pid="3MprhhjJ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xportsnews/20260216145847238stbu.jpg" data-org-width="550" dmcf-mid="HA0wCCNd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xportsnews/20260216145847238stb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00266d704140ff4fb4c3c69c5225afdf41f6ce4bab3e818b285eb744ce00d5" dmcf-pid="0RUmllAiZv"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백청강의 영원한 멘토 김태원의 깜짝 영상 편지가 공개되어 감동을 더했다. 김태원은 “백청강은 처음 볼 때부터 어마어마한 사람이 될 것 같은 눈빛을 가지고 있었다”며 “너의 팬들이 다시 그리운 시절을 만날 수 있도록 음악이 위대하다는 걸 잊지 말고 노래하라. 제2의 도약을 축하한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p> <p contents-hash="a89540eea6d149fceced8bc2e82b269d4bdfface6106e34d007a4b3a57a09cf4" dmcf-pid="peusSScntS" dmcf-ptype="general">과거 우승의 영광을 안겨주었던 무대에 다시 선 백청강은 “’위대한 탄생’ 당시 이 무대에서 1등을 했던 기억이 나 감회가 새롭다”며 이선희의 ‘인연’을 선곡했다. 그는 특유의 애절하고 섬세한 미성으로 가사 하나하나에 삶의 굴곡과 진심을 담아내 현장을 압도했고, 패널과 청중 평가단은 숨죽인 채 그의 열창에 몰입했다.</p> <p contents-hash="1dd2001cd6471ccce0bc08eb7b45125e2ccf0e69bba7d7a488e0f75ca447e04f" dmcf-pid="UseF77GhZl" dmcf-ptype="general">백청강의 무대가 끝나자 현장은 찬사와 눈물이 교차했다. 백청강의 경연 영상을 교과서처럼 돌려봤다는 패널 허성태는 “배우 오디션을 준비하던 시절 나의 도파민이었던 무대를 직접 보다니 감개무량하다”며 응원을 보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8e2cb4c3d52fdd7e70d81730ed87d740927e2cc0009d5384e7f2fdc1ae2a7f" dmcf-pid="uOd3zzHl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xportsnews/20260216145848591cvom.jpg" data-org-width="550" dmcf-mid="XRgz22FY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xportsnews/20260216145848591cvo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81312e060a53a6d6846adbe6c952a119258422894e19119c64757ebd371300" dmcf-pid="7IJ0qqXS1C" dmcf-ptype="general">비록 이날 경연에서는 최종 6등을 기록했지만, 백청강은 “지금은 아주 건강하다. 앞으로 한 단계씩 다시 올라가겠다”며 1등 출신 다운 승부욕을 내비쳐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암 투병이라는 시련을 딛고 돌아온 그의 무대는 ‘1등들’이 단순한 서바이벌을 넘어 간절한 진심이 부딪히는 곳임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4ba4749f742e17d0a41c67cccf3f2efb528a1cba97db11e8d00ae2928af13e91" dmcf-pid="zCipBBZvGI" dmcf-ptype="general">장르와 세대를 불문한 우승자들의 진검승부이자 감동의 무대가 이어지는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07e232ead4503263d1c87452f29a53b6c882d85f80c001c034a769d31d1e572" dmcf-pid="qhnUbb5THO" dmcf-ptype="general">사진 = MBC </p> <p contents-hash="78d0df1d28ead479c3667b0836cbb4455d5ec854ec7d2a6abb3bf1cf25a361b8" dmcf-pid="BlLuKK1yYs"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떨이 보드’로 동메달…유승은, 설날 슬로프스타일서 멀티 메달 도전 02-16 다음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