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 주연 '내 이름은', 베를린서 압도적 호평 작성일 02-1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JBff0HSP"> <p contents-hash="44eaa2faf448b93fcb5dc848320940191745bf9219ea39bf641ea29c7dc04072" dmcf-pid="quib44pXT6" dmcf-ptype="general">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정지영 감독의 신작 '내 이름은'이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강렬한 영화적 순간을 선사하며 2026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b98fc5de79326fdd989ec71adb5784ac70a34f7eba8a93b588ee76cf247b36" dmcf-pid="B7nK88UZ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iMBC/20260216150144377izlh.jpg" data-org-width="720" dmcf-mid="y1N5ppyO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iMBC/20260216150144377iz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ccab8e15d047d273b14f303bd9ba499ac033e2c10d799a4eb85611445a827b" dmcf-pid="bzL966u5C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iMBC/20260216150145624btkk.jpg" data-org-width="720" dmcf-mid="WeIBff0H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iMBC/20260216150145624bt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5d2c8ce6e2a588f35f7c8d771f06dbd5a315d86ccf31ac8ad1e103f4e30e06" dmcf-pid="Kqo2PP71Cf" dmcf-ptype="general">베를린 현지 시간으로 13일, 14일 양일간 영화 '내 이름은'이 상영됐다. 아시아 영화 전문 글로벌 매체 아시안 무비 펄스(Asian Movie Pulse)는 '내 이름은'을 주목해야 할 포럼 섹션 하이라이트로 꼽았고, 이를 증명하듯 '내 이름은' 상영표는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상영이 끝난 후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기립박수가 이어갔다. 특히 '내 이름은'의 엔딩 크레딧에 등장하는 1만여 명 후원자들 이름은 영화가 끝나도 관객들이 일어나지 못하며 눈물을 흘리게 하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e3c14ee2c0d89d47171b217ca8c35aa3962c29122156512f8233d097d97066e7" dmcf-pid="9BgVQQztCV" dmcf-ptype="general">영화 '내 이름은'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버리고 싶은 18세 소년과 그 이름을 지켜야만 하는 어머니, 그리고 두 사람의 이름 뒤에 숨겨진 50년 전의 약속을 찾아가는 과정을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 구조로 풀어냈다. </p> <p contents-hash="a0f3af75d4c1347b4d82e39c008104ca2c46dd9092e9104c65cfc8ee23c79c82" dmcf-pid="2bafxxqFW2" dmcf-ptype="general">베를린영화제 측은 "개인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세련된 화법으로 풀어낸 '아이덴티티 드라마(Identity Drama)'"라고 소개하며, 특정 시공간을 넘어 동시대 관객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세련된 스토리텔링에 주목했다. </p> <p contents-hash="bca8ff130a06d86c3193050e8e5a8f942da464e30cb7f308dd05759cb3b2ab89" dmcf-pid="V9j8RRb0S9" dmcf-ptype="general">현지의 유력 리뷰어는 "비극적 역사와 개인적 트라우마를 결합한 미스터리적 구성이 마치 두 개의 걸작, 허우 샤오시엔의 걸작 '비정성시'과 히치콕의 '현기증'을 상기시키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고 평했다. 이는 '내 이름은'이 묵직한 메시지를 넘어, 예술적 깊이와 장르적 쾌감을 동시에 성취한 수작임을 방증했다. </p> <p contents-hash="1a528cdc36a8a535a46aa106bd62703029805615c60d9ba6d2bfc45db248e5cb" dmcf-pid="f2A6eeKpWK" dmcf-ptype="general">이러한 '영화적 체험'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젊은 관객층인 'MZ 시네필'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주로 10~30대 유저들로 이루어진 글로벌 영화 리뷰 플랫폼 '레터박스(Letterboxd)'에는 영화의 압도적인 몰입감에 대한 간증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88d6d3dc02d71d8b1d3cfa4df1457e7a4468ad33997d757198ccf2323f7c7704" dmcf-pid="4VcPdd9UTb" dmcf-ptype="general">한 관객(Simon Feller)은 "크레딧이 끝난 지 15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몸이 떨릴 정도로 강렬하다"며 영화가 주는 전율을 전했다. 이란 출신의 한 관객(Sina Aghazadeh)은 "자국의 시위와 학살의 아픔이 겹쳐 보여 보는 내내 고통스러웠지만, 동시에 언젠가 악몽이 끝나고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얻었다"며 "소중한 생명들을 잊지 않게 해 주어 감사하다"는 진심 어린 평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ee97f720cbb06ed06a7639efd883cdb56620b26e3f608b5b074fea4f1794b68c" dmcf-pid="8fkQJJ2uvB" dmcf-ptype="general">50년 전의 약속을 찾아가는 '어멍' 역을 맡은 염혜란의 압도적인 연기는 전 세계 관객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관객들은 "염혜란의 연기는 스크린의 모든 것을 폭발시킬 정도로 웅장하다", "정말 어메이징(amazing)하다"라는 극찬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bf4b5ff5e0a91c9ec00b6e6f25130615eceb3fca5bab49c3c5b7444a7bb03dc8" dmcf-pid="64ExiiV7Tq" dmcf-ptype="general">여기에, "과거의 가혹한 현실이 미래 세대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세대를 초월한 드라마"라는 '내 이름은'에 대한 평이 영화가 단순히 과거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확장되었음을 시사했다. </p> <p contents-hash="dca980ef46a9cf90e7e7fbd8ac153caec8afb6b931a698fb764cc3873abef35c" dmcf-pid="P8DMnnfzTz" dmcf-ptype="general">베를린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통해 '가장 한국적인 소재가 가장 세계적인 이야기'임을 증명한 영화 '내 이름은'은 오는 2026년 4월 개봉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290b122c4a220f61ce8a14b476a9cb3e95b6d2a98080238f43e40285d4af77e" dmcf-pid="Q6wRLL4qC7" dmcf-ptype="general">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컴백 이전과 이후…K팝·K컬처·경제 이렇게 달라진다 02-16 다음 [영상] ‘레이디 두아’ 정다빈, “밸런스 게임 도중 두쫀쿠가 뇌리에 박힌 이유는? (밸런스 게임 인터뷰)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