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직장암 투병 딛고 복귀…“잊힐까 더 두려워” (‘1등들’) 작성일 02-1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vSXXOcm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5a0e71dfefd990ac3afe74fff8c3d9a3abee1d987dd8913c20623e3338cc5f" dmcf-pid="3JuU99tW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ilgansports/20260216150626769nhgq.jpg" data-org-width="800" dmcf-mid="tqt177Gh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ilgansports/20260216150626769nhg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325e77c9a6b8c2b8a3cf730823baaab3fd16ff1c6e3c9789e6e58228cf09bac" dmcf-pid="0i7u22FYrv" dmcf-ptype="general"> <br>‘위대한 탄생’ 우승자 백청강이 직장암을 이겨내고 '1등들' 무대에 섰다. </div> <p contents-hash="b85955ff431f2ac4b8fdd9468b9675ecec1faf296bbd65ab5628f35013397bee" dmcf-pid="pnz7VV3GmS"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첫 방송된 MBC ‘1등들’에서는 대한민국 오디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우승자들이 모여 자존심을 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쟁쟁한 실력자들이 쏟아내는 압도적인 무대들 가운데, 직장암 투병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 다시 마이크를 잡은 ‘위대한 탄생’ 우승자 백청강의 무대는 단순한 경연 그 이상의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4a125e6c53f97bcb36ea7d7932bab57e7b276a7528cca1d9321ec71ec9f1af66" dmcf-pid="ULqzff0HOl" dmcf-ptype="general">‘1등들’에서는 ‘위대한 탄생’ 우승을 차지했던 백청강이 출연해 그동안의 근황과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백청강은 우승 후 데뷔 1년 만에 청천벽력 같은 직장암 판정을 받았음을 고백하며, “암 진단 후 6번의 수술을 거치며 긴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몸이 아픈 것보다 사람들에게 잊혀 무대에 다시 서지 못할까 봐 그게 더 두려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694a3f77d8c6fd905d96c7cb6e702e09d8aae22e5946c6742550a313a82c080" dmcf-pid="uoBq44pXIh"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백청강의 영원한 멘토 김태원의 깜짝 영상 편지가 공개되어 감동을 더했다. 김태원은 “백청강은 처음 볼 때부터 어마어마한 사람이 될 것 같은 눈빛을 가지고 있었다”며 “너의 팬들이 다시 그리운 시절을 만날 수 있도록 음악이 위대하다는 걸 잊지 말고 노래하라. 제2의 도약을 축하한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p> <p contents-hash="8ee99e9c8fa826bb67522a32c486cdcbfcea7802f916d380016a71387b50c99d" dmcf-pid="7gbB88UZrC" dmcf-ptype="general">과거 우승의 영광을 안겨주었던 무대에 다시 선 백청강은 “’위대한 탄생’ 당시 이 무대에서 1등을 했던 기억이 나 감회가 새롭다”며 이선희의 ‘인연’을 선곡했다. 그는 특유의 애절하고 섬세한 미성으로 가사 하나하나에 삶의 굴곡과 진심을 담아내 현장을 압도했고, 패널과 청중 평가단은 숨죽인 채 그의 열창에 몰입했다.</p> <p contents-hash="03367fb64f9800b5b878916c5fb3eac685c3bcf22c9c68c5b9b320791a07dfda" dmcf-pid="z9Wy11hDII" dmcf-ptype="general">백청강의 무대가 끝나자 현장은 찬사와 눈물이 교차했다. 백청강의 경연 영상을 교과서처럼 돌려봤다는 패널 허성태는 “배우 오디션을 준비하던 시절 나의 도파민이었던 무대를 직접 보다니 감개무량하다”며 응원을 보냈다.</p> <p contents-hash="30ef06d637f1eac228aff55bfe6fde20407dbf5beefe82b6534b0953e4e93a29" dmcf-pid="q2YWttlwIO" dmcf-ptype="general">비록 이날 경연에서는 최종 6등을 기록했지만, 백청강은 “지금은 아주 건강하다. 앞으로 한 단계씩 다시 올라가겠다”며 1등 출신 다운 승부욕을 내비쳐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암 투병이라는 시련을 딛고 돌아온 그의 무대는 ‘1등들’이 단순한 서바이벌을 넘어 간절한 진심이 부딪히는 곳임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bec9e2221777cfff2bef70223ff93158e66230a4f123f5c9e3e70d87c6b09b7b" dmcf-pid="BVGYFFSrrs" dmcf-ptype="general">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98cce1bf5c0fae354cc00372dbfe0e52cf5256d4d8412a638c3c0bcdecd6391" dmcf-pid="bfHG33vmOm"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편과 별거’ 안선영 “결혼은 고속도로 운전, 어쩔 수 없는 4중 추돌 사고” 02-16 다음 혜리, 추위 녹이는 러블리 미소…‘간식차에서 먹방 찍네’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