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금메달' 올림픽 대회 전반기 명장면 베스트7 선정 작성일 02-16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16/AKR20260216142557CGz_02_i_20260216142615698.jpg" alt="" /><em class="img_desc">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이 금메달을 목에 건 뒤 기뻐하는 모습. [사진 제공] 연합뉴스</em></span><br>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의 금메달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전반기 최고의 장면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습니다.<br><br>올림픽 대회 반환점을 돈 오늘(16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최가온이 미국의 클로이 김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모습은 올림픽 전반기 7개의 명장면 가운데 2위에 올랐습니다.<br><br>'가장 경쟁이 치열한 드라마'란 제목이 붙은 최가온과 클로이 김의 대결을 두고 이 매체는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클로이 김이 2차 시기까지 88.00점으로 1위를 달리며 또 금메달을 딸 가능성이 매우 커 보였다"며 "그러나 한국의 17세 최가온이 탁월한 기량으로 90.25점을 받았고, 클로이 김은 3차 시기에서 넘어졌다"고 최가온의 역전 과정을 기술했습니다.<br><br>최고의 명장면은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미국 일리야 말리닌의 메달 획득 실패가 꼽혔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16/AKR20260216142557CGz_03_i_20260216142615702.jpg" alt="" /><em class="img_desc">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경기 도중 넘어진 일리야 말리닌. [AFP=연합뉴스]</em></span><br>디애슬레틱은 이 결과를 '가장 충격적인 실망'이라고 평가하며 "말리닌은 완벽할 필요도 없이, 안정적인 연기만 했더라도 금메달을 딸 수 있었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br><br>말리닌의 메달 획득 불발에 이어 최가온의 역전 드라마 속 금메달이 명장면 뒤를 이었고, 3위는 미국 '스키 여제' 린지 본의 경기 도중 부상이 꼽혔습니다.<br><br>본은 지난 9일 대회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에서 크게 넘어지며 왼쪽 정강이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현지 병원에서 이미 세차례 수술을 받은 데 이어 네번째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16/AKR20260216142557CGz_01_i_20260216142615706.jpg" alt="" /><em class="img_desc"> 의료진과 대화하는 린지 본. [린지 본 인스타그램 사진]</em></span><br>이어 드론을 활용한 중계 영상에 대한 호평, 스키 점프 선수들이 성기 확대 주사를 맞는다는 루머 해프닝,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인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가 동메달 획득 후 '여자친구를 두고 바람을 피워 후회한다'고 자백한 메달 소감 인터뷰 등이 대회 전반기를 장식한 주요 뉴스로 거론되었습니다.<br><br>#최가온 #금메달 #명장면 #올림픽 #말리닌<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JTBC는 일본 방송국인가?" '한일전'에 일장기 대문짝 노출 대형사고, 시청자 더는 안 참았다 02-16 다음 컬링 한일전 패배 승복한 日…"걸그룹 미모에 실력도 좋네" 극찬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