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 월드 모델 개발 참여… 'K-피지컬 AI' 풀스택 국산화 본격화 작성일 02-1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ADBBZv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f661aab0d85d4448189da27ec4a8e91eb1281d97f3928e5179ad806dbed47c" dmcf-pid="1gcwbb5T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NC 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552779-26fvic8/20260216140022334iclx.png" data-org-width="600" dmcf-mid="ZmuBrrnQ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552779-26fvic8/20260216140022334icl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NC 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a1d6b9c97a25dc0568411b9737d5a7bcd5ec017f98d2b17e572bb1509f0595" dmcf-pid="takrKK1yTY" dmcf-ptype="general">NC AI가 주도하는 'K-피지컬 인공지능(AI) 컨소시엄'이 데이터·모델·시뮬레이션·제어 기술 전 과정을 국산화하는 풀스택 전략을 본격화한다.</p> <p contents-hash="e361b5323aeb1e5acff061202e9be77b195d6048aec5bde92faddf796e4d1d2d" dmcf-pid="FjDs22FYhW" dmcf-ptype="general">16일 업계에 따르면 NC AI는 지난 11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피지컬 AI 모델 학습을 위한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밝히며 독자 생태계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2c6c0396575beaa5a45d3446296cc81aa7f87885ae03f2abf53799f76c8acec" dmcf-pid="3AwOVV3Gyy" dmcf-ptype="general">로봇 학습용 데이터 생산부터 산업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자체 시뮬레이션 환경, 범용 제어 모델(RFM)까지 전 단계를 자체 기술로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8cdb037cbdb6e54918da38dd84b2cc0cf93eacbbcbe4c7a8b83946a1f1ee807b" dmcf-pid="0crIff0HWT" dmcf-ptype="general">소버린AI는 국가나 기업이 제3자 통제 없이 자체 인프라,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AI를 개발·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일컫는다. 초기에는 자국 언어와 데이터를 해외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도록 보호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최근에는 공장, 로봇 등 물리 인프라를 제어하는 영역으로 논의가 확대됐다.</p> <p contents-hash="e68803891eeea4ca33f111d0ed9487f4a24985c4a0461289180a002ea77c8eec" dmcf-pid="pkmC44pXlv" dmcf-ptype="general">이에 NC AI는 자사 컨소시엄을 통해 피지컬 AI 분야에서도 소버린 AI를 실현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월드 모델' 기술을 확보해 제조 현장의 통제권을 국내에 두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e17d9e1cc1e15073d2431b7bdc786dc742235910b74ce3a9363a0b92b99fda71" dmcf-pid="UEsh88UZTS" dmcf-ptype="general">월드 모델은 AI가 중력·마찰·인과관계 등 물리 법칙을 시뮬레이션하고 예측하는 기술이다. 로봇이 실제 공정에 투입되기 전 가상 환경에서 학습·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현재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월드 모델 기반 플랫폼을 산업 표준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4f9b5cacfdbbf6075d1f38e45a3679212f7eb0874c906bf739b97262c19f4df" dmcf-pid="uDOl66u5Sl" dmcf-ptype="general">특히 NC AI 컨소시엄은 국내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다. 산업용 로봇 밀도가 높은 한국의 제조 환경은 피지컬 AI 학습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기반이라는 설명이다. 컨소시엄은 로봇 학습용 영상·행동 데이터를 자체 생산·가공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산업 특화 LLM과 시뮬레이션 제어 기술을 결합해 독자 AI 모델을 개발 중이다.</p> <p contents-hash="79ef251d3aa026cc32c5163b63e038f435061af75c4f097ab88ea7c28b75f660" dmcf-pid="7wISPP71Th" dmcf-ptype="general">해당 기술은 롯데, 포스코 등 주요 기업과 인천공항을 비롯한 전북·경남·광주·대구 등 지자체에서 실증이 추진될 예정이다. 40여 개 수요기관이 참여하면서 산업계 차원의 확산 기반도 마련되고 있다.</p> <p contents-hash="5297f86ec0b7734a9fa92f5258cf5457063982971f609e66bd2147f8a25fcec3" dmcf-pid="zrCvQQztyC" dmcf-ptype="general">NC AI 측은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한국이 AI 기술 보유국으로 글로벌 산업 생태계에서 주권을 행사하도록 할 것"이라며 "AI G3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에이티즈, 미니 13집 '빌보드 200' 3위…6연속 'TOP 3' 진입 02-16 다음 '레이디 두아', 값비싼 보석도 대체 못할 신혜선의 '명품' 연기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