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강석 코치 "매스스타트서 충분히 포디움 가능" 작성일 02-16 26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 c draggable="true"><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4235708"></iframe></div></div><br><span style="color: rgb(41, 105, 176);">■ 방송 : JTBC 오늘의 올림픽 / 진행 : 이가혁<br data-pasted="true">■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br>※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span><br><br>#동계올림픽 <br><br>[앵커] <br><br>그러면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우리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본 분이죠. 또 의정부 시청 소속 김민선 선수의 코치이기도 한 대한민국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의 전설 이강석 코치 전화로 연결해서 현지 분위기 들어보겠습니다. 이 코치님 나와 계시죠? <br><br>[이강석/의정부시청 빙상 코치 : 네 안녕하세요.] <br><br>[앵커] <br><br>예, 지금 제가 보니까 밀라노 현지가 새벽 4시 40분인데 이렇게 대한민국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연결 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김민선 선수 세번째 올림픽이었는데 14위로 마무리했습니다. 김민선 선수 본인도 좀 결과에 섭섭함을 숨기지 않았는데 코치님께서는 선수와 어떤 대화를 먼저 가장 나누셨어요? <br><br>[이강석/의정부시청 빙상 코치 : 네, 경기가 끝난 후에 민선이 만나서 뭐 다른 얘기가 머릿속에 많았는데 막상 만나고 나니까 누구보다 김민선 선수가 올림픽을 주면서 많이 힘들었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다른 말을 하지 않고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라고 얘기했어요.] <br><br>[앵커] <br><br>이번 올림픽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점은 뭐라고 봐야 될까요? <br><br>[이강석/의정부시청 빙상 코치 : 아무래도 500m의 모든 포커스를 두고 있었기 때문에 스타트와 100m에서 10초 4 정도만 뛰어주면 우리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라는 얘기를 많이 해 주었고요. 네. 이번에 10초 6이 나와서 조금 많이 아쉽습니다.] <br><br>[앵커] <br><br>예, 하지만 곧바로 또 다음 올림픽을 기약하면서 의지를 다잡았습니다. 바로 그러면 또 다음을 기약해도 되겠죠 저희도? <br><br>[이강석/의정부시청 빙상 코치 : 네 김민선 선수가 아무래도 정신력이 강하고 의지가 강한 선수이기 때문에 이번 500m 경기 결과에 아쉬움이 많이 크거든요. 다음 올림픽 때는 결과로 보여질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br><br>[앵커] <br><br>그리고 샛별 올림픽 첫 출전이었던 이나현 선수도 굉장히 잘 탔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이나현 선수의 경기는요? <br><br>[이강석/의정부시청 빙상 코치 : 이나현 선수 첫 올림픽인데도 올림픽의 중압감보다는 그 당찬 모습이 경기력에 나타났고요. 이번 올림픽으로 분명히 많은 자신감을 얻어갔고 다음 올림픽때는 지금보다 더 좋은 등수를 보여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br><br>[앵커] <br><br>예. 김민선, 이나현 이 두 사람의 이름은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계속 기억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선수들 아직 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코치님께서 보시기에는 지금 우리 선수들 컨디션은 좀 어떤 것 같으세요? <br><br>[이강석/의정부시청 빙상 코치 : 네 지금 이제 정재원, 조승민 선수랑 박지우, 임리원 선수 경기가 남았는데요. 이 선수들은 지금 충분히 얼음판 적응은 다 끝내 놓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컨디셔닝 잘해갖고 매스 스타트에서 충분히 포디움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br><br>[앵커] <br><br>남자 매스스타트 정재원, 조승민 여자 매스스타트 박지우, 임리원 선수 경기가 남아있습니다. 지금 동계 올림픽 현장 가시니까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서 동메달 따셨을 때 기억도 새록새록 나실 것 같은데요. <br><br>[이강석/의정부시청 빙상 코치 : 네. 2006년 토리노 올림픽 당시에도 관중석은 네덜란드 오렌지 군단들이 80% 정도 점유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번 여자 500m 경기에서도 80% 이상 똑같이 오렌지 군단들이 많이 그 관중들이 많이 와서 시합에 대한 호응이라든지 이런 소리 외쳐주는 거라든지 어마어마하게 그 오랜 그 물결을 이루었습니다.] <br><br>[앵커] <br><br>그 중압감을 선수들이 이기면서 또 경기를 해야 해서 참 쉽지 않은 승부인 것 같긴 합니다. 지금 2006년 때 이강석 선수가 질주하는 모습 그리고 동메달 포디움미에 올라온 모습 시청자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옆에 이강석 코치 현재 사진도 나가고 있는데 저희가 찾아보니까 2006년 2월 14일이더라고요. 오늘 2월 16일이니까 정말 딱 20년 전이에요. 20년을 기념해야 될 만한 참 축하할 일인데 그동안 무슨 일이 있으셨던 거죠? 사진이 참 대비가 됩니다. 왜냐하면 또 이탈리아기도 하니까요. 기억이 새록새록 하실 것 같아요. 정말로. <br><br>[이강석/의정부시청 빙상 코치 : 네 처음 밀라노 도착했을때도 그 토리노의 그런 기운을 조금 갖고 좋은 기운이 느껴진다라고 생각이 좀 들기도 했었고 아무래도 저한테는 이탈리아 올림픽이 두 번째라 감회가 좀 새로웠던 것 같습니다.] <br><br>[앵커] <br><br>총 20개 꽂고 이렇게 축하 파티라도 자체적으로도 하셔야 될 것 같은 그런 축하할 만한 일이긴 것 같습니다. 2006년 2월 14일 토리노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던 현재 이강석 코치와 밀라노 현지 분위기 들어봤습니다. 지금 이거 하나만요. 지금 밀라노 현지 이게 좀 들썩들썩한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세요? <br><br>[이강석/의정부시청 빙상 코치 : 네, 아무래도 밀라노 현지, 네덜란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올림픽 축제라는 느낌을 네덜란드 사람들이 많이 주는 것 같아요.] <br><br>[앵커] <br><br>그러니까요. 이탈리아랑 네덜란드는 그나마 가까우니까 네덜란드 선수들이 압도적으로 응원단을 많이 응원을 받고 있군요. 알겠습니다. 이 코치님 언제 돌아오십니까? <br><br>[이강석/의정부시청 빙상 코치 : 저는 밀라노 현지에서 오늘 저녁 8시에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br><br>[앵커] <br><br>아 그렇군요. 돌아오시면 저희가 또 한 번 도움 말씀 듣도록 또 초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심히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br><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962025"><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16/0000478826_001_20260216140310420.jpg" alt="" /></span></div></div><br></div> 관련자료 이전 "17세의 역전 드라마"...최가온 금메달, 올림픽 전반기 최고 장면 선정 [2026 밀라노] 02-16 다음 82메이저, 열도 홀렸다…日 오사카·도쿄 단독 콘서트 성료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