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금’ 최가온, 오메가 회장에 받은 시계…가격이 ‘헉’ 작성일 02-16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12년부터 韓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에 시계 수여<br>최가온 “정말 영광…앞으로도 계속 도전하는 선수될 것”</strong>[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 중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세화여고)이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로부터 시계를 선물 받았다. <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16/0006219923_001_20260216135408924.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지난 15일 오메가로부터 950만 원 상당의 스페셜 에디션 시계를 선물받았다. (사진=오메가)</TD></TR></TABLE></TD></TR></TABLE>오메가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오메가 하우스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에게 ‘스피드마스터 38mm 밀라노·코르티나 2026’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br><br>오메가에 따르면 레이날드 애슐리만 오메가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최가온에게 시계를 전달하고 직접 시계를 손목에 채워주며 축하했다. 해당 시계는 950만 원 상당 스페셜 에디션으로 알려졌다.<br><br>오메가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때부터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수여해 왔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선 최가온이 그 주인공이 됐다.<br><br>최가온은 지난 13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대역전 드라마를 쓰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br><br>당시 최가온은 1차 시기 착지 과정에서 넘어져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았으나 마지막 3차 시기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고 90.25점을 획득하면서 11위에서 1위로 단숨에 올라서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그는 2년 전 큰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함과 동시에 한국 설상 첫 금메달이라는 영광을 안겼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16/0006219923_002_20260216135408938.jpg" alt="" /></span></TD></TR><tr><td>레이날드 애슐리만 오메가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15일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 선수에게 시계를 선물하는 모습. (사진=오메가)</TD></TR></TABLE></TD></TR></TABLE>최가온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시기에서 아쉬움이 컸지만, 마지막까지 나의 경기를 하자고 스스로 다짐했다”며 “금메달이라는 결과도 실감이 나지 않는데, 오메가로부터 이렇게 뜻깊은 선물까지 받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며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br><br>오메가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담대함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낸 이번 우승은 단순한 금메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두 차례의 실패를 딛고 마지막 순간에 만들어낸 역전은 올림픽 무대 특유의 긴장과 감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으로 남았다”고 전했다.<br><br>앞서 오메가로부터 ‘올림픽 1호 금메달 기념 시계’를 받은 영광의 얼굴은 진종오(2012 런던·사격), 이상화(2014 소치·스피드스케이팅), 김우진, 구본찬, 이승윤 포함 남자 양궁대표팀(2016 리우), 황대헌, 최민정(이상 2022 베이징·쇼트트랙), 오상욱(펜싱), 오예진(이상 2024 파리·사격) 등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02-16 다음 최가온 대역전 우승, 대회 전반기 인상적 장면에 선정[2026 동계올림픽]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